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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북한 무장공비 노획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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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위조지폐: 북한 무장공비 노획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위조 또는 변조된 지폐·은행권. <유래 및 발달과정 /역사> 1968년 10월 30일 북한 무장공비가 울진지역 침투 당시 국군이 노획한 백용짜리 위조지폐이다. 위조는 진짜 지폐를 모방하여 진짜와 같게 가짜 지폐를 제조하는 것으로 사진·인쇄‚ 또는 손으로 그리는 방법 등이 있다. 인쇄위조에는 사진제판(寫眞製版)과 조각제판(彫刻製版)의 2가지가 있는데‚ 보통 대량의 위조지폐를 제조할 경우에는 사진제판인 경우가 많다. 변조란 진짜 지폐를 가공하여 그 가치를 변경하는 것으로 진권(眞券)을 표면과 이면(裏面)으로 분리하여 변조하는 방식 등이 있다. 외국에서는 나치스 독일의 정보선전장관 H.히믈러가 세계경제의 혼란을 노려서 미국의 달러‚ 영국의 파운드를 위조하여 주로 영국의 식민지에 사용한 안드레아스계획이 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위조지폐사건은 광복 직후인 1946년 공산당의 조선정판사(朝鮮精版社) 사건으로‚ 이는 남조선노동당이 당시 한국은행권의 지폐 원판을 도용하여 대량으로 위조지폐를 발행‚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려던 계획이었다. 한국의 형법에서는 행사할 목적으로 통용하는 대한민국의 화폐‚ 지폐 또는 은행권을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207조 1항).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오늘날 대다수 위조지폐의 2/3 가량은 미국의 달러이며‚ 그 외에 독일의 마르크‚ 영국의 파운드‚ 프랑스의 프랑 등 주로 유통도(?通度)가 높은 지폐일수록 위조가 많다. 이러한 위조지폐는 주로 국제적 위조단에 의한 것이 많으며‚ 그 조직은 자금제공·기술·행사 등 각 그룹으로 나뉘어 있어 수사를 어렵게 하고 있다. 근래에는 통화 외에 주권(株券)‚ 여행자수표의 위조도 늘고 있다. <제원> 가로 : 15.8cm‚ 세로 : 6.5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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