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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사단 부대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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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33사단 부대표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육군 보병 제33사단의 부대표식 <발달과정 / 역사> 부대표지는 그 부대의 상징적 표상으로서 부대가 창설 또는 개편될 때 부대기와 함께 제정되어 부대의 전통과 명예를 나타낸다. 장관급 장교가 지휘하는 부대와 학교기관에 한하여 제정 승인하고 있다. 최초에 사용된 시기는 1946년 연대가 창설되면서 각 연대별로 임의로 제정하여 부착하다가 후에 여단으로 개편되고 사단으로 승격된 후에도 연속 부착하였으며 1950년 6·25전쟁 초기에도 사단별로 임의의 표지를 제정 사용하였다. 부대 표지가 정식으로 인가된 것은 1952년 10월 25일이었다. 그 후 1968년 1월 21일‚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 사실과 부대표지 부착으로 야기되는 제반 보안상의 문제점 등을 감안하여 제거하였다. 1975년 10월 1일부터 동년 12월 31일까지는 휴가·출장·외박 및 행사시에 한해서만 부착하게 하고 1976년 1월 1일부터는 GOP 및 DMZ 근무자와 해안 경비대원을 제외한 전부대원이 항시 부착하였다. 그후 1976년 초여름에 무장공비가 아군의 복장에 부대표지를 부착한 사실이 발견되어 일제히 제거하였으나‚ 1976년 8월 1일부터는 수도 경비사령부와 통상명칭이 부여되지 않은 학교기관에 한해서 계속 부착하게 하였다. 1982년 5월 1일에는 부대의 군사보안보다 명예와 긍지를 갖게 하기 위하여 접적부대와 해안경계인원 정보부대원 그리고 훈련 중인 신병과 하사관 후보생을 제외한 전 장병이 모든 제복에 부착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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