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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중사 철제 계급장(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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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일등중사 철제 계급장(1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육군 일등중사의 철제 계급장 <발달과정/역사> 1946년 1월 15일‚ 남조선 국방경비대가 창설될 때 사병의 계급구조는 하사관이 6등급으로 즉‚ 장교·부교·특무부교·정교·특무정교·대 특무정교로 구분되었다. 병은 이등병사와 일등병사의 2등급으로 구분하였으나 실제 계급장은 제정되지 못하였다. 1946년 4월 5일‚ 당시 미군정청 군무국의 비숍대령에 의하여 장교 계급장과 함께 사병계급장도 고안되고 제정되었다. 당시의 계급장 형태는 미군 사병 계급장의 ∧자형(Chevron: 갈매기 모양의 袖章)을 거꾸로 ∨자형을 가미한 형태였으며‚ 계급장의 재질은 흑갈색의 모직 서지재질 바탕위에 계급표지는 붉은색 모직의 멜턴지를 부착한 것이었다. 1946년 12월 1일에는 장교와 함께 계급호칭이 변경되면서 하사관은 하사·이등중사·일등중사·이등상사·일등상사·특무상사로‚ 병은 이등병·일등병으로 개칭되었다. 그 후 5·16군사정변 후인 1962년 4월 27일〈각령 제700호〉에는 현행 병역법과 군의 편성구조 등을 고려‚ 사병 계급구조를 상사·중사 하사의 3등급으로 정하고 병은 이등병·일등병·상등병·병장의 4등급으로 개편됨에 따라 계급장 제도도 계급 구성에 맞추어 개정하였다. 그 후 다시 하사관의 호칭을 부사관으로 개정하고 계급은 하사·중사 ·상사·원사로 개편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황동판에 계급표지를 양각하고 바탕인 음각부분에는 짙은 녹색이 칠해진 금속제였다. <제원> 폭 : 2.5cm * 서지(serge) : 양복감의 한 가지. 본디는 견모 교직(絹毛交織)이었으나‚ 근래에는 주로 소모사(梳毛絲)로써 능직(綾織)으로 짠 양복감을 이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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