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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학교 국사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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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통학교 국사 권2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P15 제38 토요토미 히데요시 (중략) 히데요시는 국내를 평정한 후 조선에 교역을 제안해‚ 그 연안에서 횡포를 부리는 해적을 잡아들이는 등‚ 조선에 호의를 베풀었다. 또 명나라와도 교역을 시도하려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명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조선의 길 안내를 구했다. 조선은 수교를 숭락하지 않고 명나라까지 안내하는 것을 거절했다. 그리하여 히데요시는 하는 수 없이 명나라까지 가기 위해서는 조선을 통하는 길밖에 없다고 하여‚ 진군의 장애물을 타파하고 명나라로 향할 것을 결심해서‚ 분로쿠 원년‚ 코니시 유키나가‚ 카토 키요마사를 선두에 세우고‚ 13만여의 대군을 조선에 보냈다. 그 때 조선은 당파싸움으로 정치는 혼란스러웠고‚ 병력도 무기력했기 때문에‚ 이 대군을 막아낼 수 없어‚ 선조는 경성에서 의주로 도망을 쳤다. 유키나가는 선조의 뒤를 쫓아 평양에 진군했고‚ 키요마사는 동북지방을 평정해서 우리나라 군은 3개월 만에 거의 조선 전체를 정벌했다. 그 동안 우리의 수군은 유키나가 등을 돕기 위해 연락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조선의 남방 해상에 이순신이라는 장군이 있어‚ 그로 인해 우리 군은 패하고 북쪽으로 진군하는 길이 막혀버리게 되었다. 키요마사는 동북 지방을 평정해 자신의 이름을 떨쳤고‚ 조선의 농민들을 동정하게 되었다. 명나라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선조의 요청에 따라 대군을 조선에 보내게 되어‚ 유키나가는 평양에서 후퇴하게 된다. 명나라 군이 경성까지 진군해 왔는데‚ 이 때 코바야카와 타카카게는 [명나라 대군의 공격과 맞닥들이는 것이 기쁘다. 타카카게라는 장군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우리 군의 힘을 보여주겠다.]라고 해서‚ 타치바나 무네시게 등과 벽제관에서 명나라 대군을 타파했다. 명나라는 크게 놀라 유키나가를 통해서 화의를 제안해서‚ 히데요시는 이것을 받아들이고 출정군을 철수시켰다. 그런데 명나라는 강화의 성의를 보이지 않고‚ 보내온 국서에서 히데요시는 단지 일본 국왕이라 기술했으므로‚ 히데요시는 그 무례함에 노하여 명나라의 사신을 쫓아버리고‚ 또다시 출병의 명령을 내렸다. (중략) P49 제45 국학과 존왕 에도 바쿠후와 외국과의 관계가 시작되고 해방론이 번성할 즈음‚ 해방론의 발전에 따라 존왕론이 크게 일어나게 되었다. 종래의 학문은 거의 한학이지만‚ ‘케이추’라는 스님이 나오면서 국어‚ 국문의 연구와 함께 국학이 시작되었다. 그 후‚ 국학은 점차 성하게 되고‚ 카모 마부치와 모토오리 노리나가와 같은 학자가 배출되었다. 모토오리 노리나가는 지금까지의 한학자 중에는 쓸데없이 중국 청나라를 존중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이것을 비판하는 많은 책자를고‚ 항상 서재에 걸어놓았다. 이 노래는 우리나라 일본 사람의 마음을 잘 나타낸 명가이다. 노리나가는 일본 전국에 5백 명에 가까운 제자를 두었다. 이들은 노리나가의 뜻을 받들어 활발하게 국학을 주창해서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므로‚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의 텐노가 텐노 자신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여겨‚ 존왕론은 점점 그 세를 더해 갔다. (중략) 썼고‚ 우리나라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했다. 그 책자 속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코지키 전으로‚ 35년의 긴 세월을 투자하고 전력을 기울여 저술한 것이다. 노리나가는 무척 벚꽃을 사랑해서‚ 자신이 직접 그린 자신의 초상에 일본 사람의 마음은 어떠한 것입니까? 라고 물으면‚ 아침햇살에 빛나는 향기로운 산벚꽃 이라고 써 놓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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