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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薔花紅蓮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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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장화홍련전(薔花紅蓮傳)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조선시대의 작자ㆍ연대 미상의 고대소설. 원본은 활자본이며 1책으로 되어있으나‚ 이 책은 필사본으로 개화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책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평안북도 철산(鐵山) 지방에 전해 오던 설화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계모형(繼母型) 가정비극 소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다. 철산 땅에 사는 좌수(座首) 배무룡(裴武龍)은 늘그막에 장화와 홍련을 두게 되나 부인 장씨(張氏)가 세상을 떠나 후취로 허씨(許氏)를 맞아들인다. 허씨는 용모도 흉악하지만 마음씨마저 간악하여 두 딸을 학대하였다. 이러한 계모의 구박과 모해(謀害)를 견디다 못해 장화는 연못에 투신자살하고‚ 홍련 역시 죽은 언니를 그리다 못해 같은 연못에 빠져 죽는다. 억울하게 죽은 두 자매의 영혼은 원한을 풀고자 새로 부임한 부사를 찾아가나 부임하는 부사마다 겁에 질려 죽고 만다. 그러던 중 담이 큰 정동우(鄭東祐)가 자원하여 철원부사로 부임한다. 그는 이들 망령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계모를 처형한 뒤‚ 연못에서 두 자매의 시체를 건져내어 무덤을 만들어 준다. 그 뒤‚ 배좌수는 다시 장가들어 두 딸의 현신인 쌍동녀를 낳는다. 이들은 자라서 평양의 거부 이연호(李連?)의 쌍둥이 윤필ㆍ윤석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된다. 신 활판본으로 50면의 세창서관(世昌書館:1915)판‚ 50면의 동명서관(東明書館:15)판‚ 40면의 박문서관(博文書館:17)판이 있고‚ 판각본으로 36면의 경판본(京板本)도 전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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