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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주(遮陽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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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차양주(遮陽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갑옷과 투구는 우수한 철기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전투시에 뛰어난 방어구로서 기능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배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상징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다. 따라서 갑주의 출현은 전쟁의 상황에서 군사력을 장악한 지배자의 출현을 알리는 증거라 할 수 있다. 3세기 말에서 4세기 초에 출현하는 판갑(板甲)은 덩이쇠(鐵鋌)과 같이 넙적한 철소재를 이어 만들었다는 점에서 덩이쇠의 출현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데‚ 울산 중산리나 경주 구정동 출토 예가 이른시기에 해당된다. 찰갑(札甲)도 경산 조영동 무덤의 예로 보아 판갑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하지만 이른시기의 것은 드물다. 4세기에 장식성이 가미되던 판갑은 5세기에 들어 찰갑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상징성이 약화되고 있다. 이 유물이 출토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후기 가야연맹의 맹주국인 대가야의 왕릉군으로 생각되는 유적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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