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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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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제초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논밭의 김을 매는 기계. 사람이 뒤에서 밀고 나가면서 밭을 얕게 갈아 잡초를 제거한다. 제초기 이전에는 호미로 김매기를 했다. 대한제국 말기인 1906년 수원에 `권업모범장`이 설립되었는데 이것이 현재의 농촌진흥청의 전신이다. 농촌진흥청은 농업연구기관의 효시로 이때부터 화학비료와 농약이 쓰였고 제초기‚ 탈곡기 등 일본제 농기계가 도입되었다. 농촌진흥청은 1965년 유럽에서 밭농사용으로 사용되던 축력 컬티베이터(cultivator)를 농가에 시범 보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중경(中耕; 겉흙을 얕게 가는 일)제초기 날의 재질 불량 및 제작기술 미흡‚ 사용기술 부족으로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 벼농사용 관리작업기로는 1967년 인력용 중경제초기가 개발되었으나‚ 실용화되지 못하였고‚ 그후 제초제의 사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벼농사의 중경제초작업은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1981년에는 경운기 부착용의 중경제초기를 개발하였으나 작업이 불편하고 비닐을 덮는 농법의 확대와 제초제의 사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실용화되지는 못하였다. 제초기는 철제이며 써레날과 몸통‚ 자루(손잡이)로 구성되어 있다. 써레날은 제초기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1∼4개의 원통형을 이루는 날이 몸통에 붙어있다. 사람이 뒤에서 밀면 바퀴처럼 생긴 써레 날이 땅과 붙어 돌아가면서 밭을 가는 동시에 풀이 뽑히게 된다. <참고문헌> 브리태니커 세계대백과사전 한국어판(한국브리태니커사‚ 1993) 1995년 농업기계연감 (한국농기구공업협동조합‚ 한국농업기계학회 共編 ‚ 1995) <유사관련용어> 인력중경제초기‚ 인력중경제초작업기‚ 중경제초기‚ 경운기부착형 제초기‚ 관리기부착형 제초기‚ 견인식 중경 제초기‚ 제초제‚ 축력컬티베이터‚ 논호미‚ 봉식 제초기‚ 써레날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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