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풀매

추천0 조회수 45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풀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풀이나 녹두를 가는 도구. 풀쌀을 가는 작은 맷돌. 우리나라의 맷돌은 중부와 남부 두 지방의 형태적 차이가 두드러진다. 중부의 것은 위짝·아래짝의 크기가 같고 매함지나 매판을 깔고 쓰도록 되어 있으나‚ 남부의 것은 밑짝이 위짝보다 넓고 크며‚ 한옆에 주둥이까지 길게 달려 있어 매함지나 매판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부의 것과 같은 형태가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으며‚ 혼용을 하되 그 수효가 적을 뿐이다. 일반적으로 맷돌은 밀 같은 곡물을 가루로 만들거나 팥·메밀·녹두 등을 거칠게 타는데 쓰이고‚ 물에 불린 녹두나 콩도 이것으로 간다. 그러나 풀매는 집안의 우물가나 부엌문 근처‚ 또는 마당가에 두고 옷이나 이불 기타 모시·명주 등에 풀을 먹일 때 물에 불린 쌀을 곱게 갈아서 풀체로 걸러서 풀을 쑤거나 말려두고 썼다. 크기는 보통 위짝의 지름이 30㎝ 정도이다. 그리고 맷돌은 보통 1∼2년에 한번씩은 쪼아주어야 하며‚ 아래짝·위짝·중쇠·손잡이(맷손) 등으로 구분된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23(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613쪽) 《민족생활어 사전》(이훈종‚ 한길사‚ 1992‚ 280쪽) 《한국의 재래농기구》(박호석‚ 농업기계화연구소‚ 1990‚ 40쪽) 《한국의 농기구》(김광언‚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69‚ 188∼191쪽) <사진·그림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23(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613쪽) 《민족생활어 사전》(이훈종‚ 한길사‚ 1992‚ 280쪽) 《한국의 재래농기구》(박호석‚ 농업기계화연구소‚ 1990‚ 43쪽) 《한국의 농기구》(김광언‚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69‚ 212∼215쪽)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