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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箭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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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전통(箭筒)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화살을 담을 수 있는 긴 통. 전통(箭筒)은 조선시대에 향사례시 또는 습사오락시 선비나 한량이 화살을 넣고 등에 메고 다니는 통으로 전실(箭室)·시통(矢筒)이라고도 한다. 형태는 용머리형‚ 반원형‚ 지팡이형 등이 있다. 대개 대나무를 잘라서 그 마디를 이용하여 만들었는데‚ 그밖에도 나무‚ 종이끈(紙繩)등이 사용되었고‚ 목제에 종이(紙裝)‚ 비단(絹裝)‚ 베(布裝)‚ 물고기껍질(魚皮)‚ 가죽‚ 자개(螺鈿)장식 등을 하기도 했다. 여기에 멋과 운치를 살리기 위해 용‚ 호랑이‚ 꽃‚ 십장생‚ 누각(樓閣)‚ 卍자‚ 나뭇잎 등의 문양을 조각하였다. 이 유물은 대나무통으로 만들어졌고‚ 표면에 용(龍)과 학(鶴)이 조각되어 있다. 뚜껑부분에는 해태 조각이 있다. 뚜껑 끝 부분에는 두 군데에 `유한(流旱)`이라 써 있고 그 끝에 술이 달려 있다. 통 하단부에 매화그림이 있고 `낙지(落地)`라고 새겨져 있다. <참고문헌> 무기와 화약(김기웅‚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교양국사총서‚ 1977) 한국의 활과 화살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1994) <사진자료> 한국의 활과 화살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1994‚ 65∼73쪽) <비디오자료> 箭筒匠(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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