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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아스류 어류화석 내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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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타리아스류 어류화석 내몰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현생어류의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경골어강(Osteichthyes) 조기아강(Actinopterygii)에 속하는 어류로서 다육질의 기부를 갖고 있지 않으며‚ 내비공이 없고‚ 사출형의 지느러미를 갖고 있는 그룹인 경골어류에 속한다. <발달과정/역사> 타리아스는 브라질 산타나층의 중생대 백악기(Cretaceous)에서 많이 산출되고 있는 경골어류 화석이다. 경골어류는 고생대 데본기 (약 4억년부터 3억 4500만 년 전 까지를 지칭함)에 크게 번성하여 바다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게 되는데 오늘날까지 현존하는 대부분의 현대어류를 포함한 진보된 조기아강(Actinopterygian)의 일군(一群)이다. 다수의 현생 어류가 포함되고 전 세계의 담수역과 해양에 널리 분포하며 산간의 시냇물에서 수천 m의 심해까지 서식하고 있으며 현재 약 14‚000여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산은 약 800여종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어 있다. 브라질의 산타나 층은 미국의 와이오밍‚ 이탈리아의 몬테블카(Monte Bolca)‚ 그리고 레바논의 백악기 지층과 함께 물고기 화석의 대표적인 산출지이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표본화석의 크기는 20cm 정도이며 비늘은 원형의 형태인 원린이며 꼬리부분은 약간 파인 V자 형태이다. 타리아나 화석의 안쪽으로 몰드된 형태의 화석이다. 일반적으로 경골어류의 몸은 비늘에 싸여 있고 옆줄이 있다. 몸은 전체적으로 날씬한 유선형이며 앞쪽 새공까지의 머리부분‚ 새공에서 항문까지의 허리부분‚ 항문에서 꼬리까지의 꼬리부분 등 3부분으로 구분된다. 아가미는 5쌍이 있으나 최후의 1쌍은 퇴화되고 4개의 아가미뚜껑 뼈에 보호되고 있다. 지느러미는 7개 이상이며 쌍을 이루고 있다. <참고문헌> 화석(송지영‚2003‚시그마프레스)‚ 생물학사전(한국생물과학협회)‚ 동물분류학(2003‚한국동물분류학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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