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여치류 곤충화석

추천0 조회수 176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여치류 곤충화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유시아강(Pterygota) 메뚜기목(Orthoptera) 여치아목(Ensifera) 여치아과(Tettigoniinae)에 속하는 여치류의 곤충화석 <발달과정/역사> 메뚜기류라고도 한다. 메뚜기 ·여치 ·귀뚜라미 ·땅강아지 등의 종류가 이에 속한다. 생활환경은 땅위 ·풀위 ·나무위 등에서 식물의 잎을 먹는 것이 많지만‚ 어리여치류 ·여치류 등의 일부에는 식충성(食蟲?)인 것도 있다. 한국에는 메뚜기과 ·모메뚜기과 ·땅강아지과 ·꼽등이과 ·어리여치과 ·여치과 ·귀뚜라미과의 7과에 60속이 분포한다. 표본화석은 중생대 쥬라기(Jurassic) 브라질에서 산출된 표본이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여치류의 살아 있을 때 몸길이는 약 3cm 정도이며 수목 위에서 사는 종류는 보통 녹색이고 앞날개에 나뭇잎 모양의 무늬가 있는 것이 많다. 날개가 작거나 또는 없는 종류로서 땅 위에 사는 것은 일반적으로 흐린 색이다. 몸은 대체로 옆으로 넓적하고 더듬이는 길며‚ 발목마디는 4마디이다. 산란관은 발달하였는데 칼 모양 또는 낫 모양으로 생겼다. 뒷다리는 길어서 뛰는 데 알맞게 적응되었다. 대부분의 종류는 낮에 활동하고 일부에 석양과 야간에 발음을 하는 것이 있다. 발음은 왼쪽 앞날개의 밑에 있는 줄 모양의 기관과 오른쪽 앞날개의 마찰편을 마찰시켜서 낸다. 듣는 기관으로는 앞다리 종아리마디의 밑 외면에 고막이 있고 전면이 노출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대부분이 초식성이고 일부 육식성인 것도 있다. <참고문헌> 한국곤충명집(1994‚한국곤충학회)‚ 동물분류학(2003‚한국동물분류학회)‚두산세계대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