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풀잠자리류 곤충화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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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절지동물문의 곤충강(insecta) 풀잠자리목(Neuroptera) 풀잠자리과(Chrysopidae)에 속하는 풀잠자리류 곤충화석이다. <발달과정/역사> 표본화석은 브라질에서 산출된 풀잠자리류 화석이다. 풀잠자리목에는 광시아목(廣翅亞目:Megaloptera) ·약대벌레아목(Raphidioidea) ·편시아목(扁翅亞目:Planipennia)의 3아목이 있으며‚ 전 세계에 약 7‚500종이 알려져 있다. 풀잠자리류는 완전변태를 하며 성충은 육생(陸生)이고‚ 유충은 광시아목과 편시아목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육생으로 포식성(捕食?)이며 날카로운 큰 턱으로 찔러서 체액을 빨아먹는다. 성충의 입틀은 저작형이고 배는 10마디로 되어 있다. 날개는 막질이고 쉴 때는 지붕 모양으로 등 위에 접어놓는다. 날개맥은 그물 모양이며 보통 가장자리에서 두 갈래로 갈라진다. 더듬이는 길며 실 모양이거나 끝이 곤봉 모양으로 조금 뭉뚝하고 때로는 빗살 모양이거나 염주 모양이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풀잠자리는 홑눈이 3개이다. 다리는 가늘고 부절(節)은 5마디이다. 물가 식물의 수피 ·잎 등이나 돌 위에 갈색의 알을 낳는데‚ 풀잠자리의 알은 긴 자루 끝에 달린다. 유충은 흔히 머리가 크고 잘 움직이며 큰 턱과 작은 턱은 길게 돌출하여 큰 턱의 안쪽 홈에 작은 턱이 밀접하여 흡관(吸管) 구실을 한다. 보통 3령을 지나 번데기가 되는데 편시아목의 유충은 꼬리 끝에 있는 견사샘[絹絲腺]에서 실을 내어 난형 또는 구형의 고치를 만든다. 번데기는 나용(裸踊)으로 운동할 수 있고 우화(羽化) 전에 스스로 고치에서 빠져나온다. 해충은 없으며‚ 애기풀잠자리 ·풀잠자리 등은 진딧물 ·깍지벌레 등을 잡아먹는 농업상의 익충이다. <참고문헌> 한국곤충명집(1994‚한국곤충학회)‚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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