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아라리펠레피도테스 어류화석

추천0 조회수 102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아라리펠레피도테스 어류화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경골어류란 적어도 일부는 골화된 골격을 가지며‚ 보통부레가 있고 대부분 창자에 나사모양의 판막이 없고 아가미는 1개의 경골성 아가미 뚜껑으로 덮히는 어류를 총칭하는데 오늘날 크게 번성하고 있는 어류로서 아라리펠레피도테스 화석 역시 경골어류 화석의 한 종이다. <발달과정/역사> 경골어류는 고생대 데본기부터 오늘날까지 현존하고 있는 종으로 바다와 민물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현재 약 14‚000여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산은 약 800여종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있다. 아라리펠레피도테스 화석은 어류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조기아강(Actinopterygian)에 속하는 종으로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다육질의 기부를 갖고 있지 않으며‚ 내비공이 없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며 중생대 백악기(Late Cretaceous)의 브라질 산타나층에서 산출되고 있는 경골어류 화석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아라리펠레피도테스화석은 표피에 의해 덮힌 각질판의 비늘과 상칭 꼬리를 갖고 있으며‚ 칼라모플루루스(Calamopleurus)나 빈크티퍼(Vinctifer)와 같은 종은 비교적 길다란 체형을 가지고 있는 반면 아라리펠레피도테스는 짧은 타원형의 체형을 하고 있다. 비늘과 꼬리지느러미의 섬세한 구조는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이 물고기의 비늘은 원린 형태이지만 얼핏보면 경린처럼 보이기도 한다. 표본화석은 안쪽으로 몰드(internal mold)되어 있는 형태이다. <참고문헌> 화석(송지영‚2003‚시그마프레스)‚ 생물학사전(한국생물과학협회)‚ 동물분류학(2003‚한국동물분류학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