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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중립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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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흑색중립사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쇄설성 퇴적암의 일종으로 사립(砂粒)이 모여 굳어진 암석으로 사립의 지름이 1/4∼1/2mm이고 흑색을 나타낸다. <발달과정> 모든 지질시대의 퇴적암 중에 지층으로 존재하며‚ 사층리(斜層理)나 균립성층(均粒成層)을 나타낸다. 다른 쇄설암이나 응회암 등과 호층(互層)을 이루어‚ 퇴적 때의 특이한 변형을 남기기도 한다. 사암의 산상(産狀) 및 성질은 화석상(化石相)과 함께 퇴적환경 해석이나 고지리 복원 등에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퇴적한 장소에 따라 해성(涇成)사암 ·하성(河成)사암 ·사막사암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사암의 구성성분 및 조직은 공급지의 지질‚ 운반매질‚ 광물 및 조직의 성숙도‚ 조구운동‚ 퇴적방식‚ 기후 ·풍화작용‚ 속성작용 등에 의해 나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사립의 지름은 중립(中粒:1/4∼1/2mm)이며‚ 일반적으로 석영 ·장석 ·운모 ·각섬석 등의 광물 및 암석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입자는 풍화되고 운반되는 과정에서 마멸 ·도태되어‚ 여러 가지 형태나 입경(粒徑)을 가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각 사립 사이에는 탄산석회 ·규산 ·산화철 등의 교결(膠結)물질이 채워져 있다. 또한 화산쇄설물과 섞여 응회질(凝灰質)로 되는 것도 있다. 입자의 종류 및 교결물질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 외관 및 비중을 나타낸다. 건축‚ 도로‚ 돌계단 등에 사용 범위가 넓고 숫돌로도 사용된다. 풍화되면 다색으로 변한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학습원색대도감-암석/광물(1980‚금성출판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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