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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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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도웅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목활자판 국문소설 <정의> 작자·연대 미상의 고대소설. *고대소설 [ 古代小說 ] 국문학 용어. 재래적인 명칭으로 소설·언패(諺稗) 또는 이야기책을 이른다. 언패는 언문(諺文)으로 된 패관소설(稗官小說)이라는 뜻으로서‚ 국문소설만을 가리킨다. 학술상의 명칭으로는 소설이라고만 하면 되지만‚ 갑오개혁 이후의 소설과 구별하기 위해서 고대소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고대소설이란 용어 대신에 고전소설(古典小說)·고소설(古小說)·구소설(舊小說)이라고 하기도 한다. 고대소설이란 명칭은 갑오개혁 이후 나온 신소설과 구별하기 위한 것으로‚ 학자에 따라서 여러 명칭으로 부른 것에 불과하다. 장르적 성격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전기소설(傳套小說)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견해도 있다. -고대소설의 개념 동양 전래의 ‘소설’이라는 용어의 뜻은 중요하지 않은 잡사(雜事)의 기록을 말하며‚ 이규보(李?報)의 《백운소설(白雲小說)》 같은 것은 이런 뜻에서 소설이라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소설이라고 하면 서사문학(敍事文學)의 한 장르로 인물 ·사건 ·배경을 갖춘 이야기를 본질적 요건으로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소설은 산문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서사무가(敍事巫歌) ·서사민요(敍事民謠) ·설화와 구별된다. 하지만 산문으로 되어 있다는 기준은 상대적인 것에 지나지 않아‚ 예컨대 판소리계 소설은 판소리의 율격(律格)을 거의 그대로 지닐 수 있다. 설화와 소설을 구별지어 주는 최소한의 요건은 구전(口傳)과 기록(記錄)의 차이이지만‚ 소설은 설화보다 생활이나 사회관계를 구체적으로 자세히 다룬다는 차이를 무시할 수 없다. 설화는 간략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고 자세히 이야기할 수도 있으나‚ 모든 소설은 어느 정도 자세한 내용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소설은 문학적으로 볼 때‚ 생활이나 사회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나타난 시기에 발생한 장르로서의 의의가 있다. 고대소설은 현대소설에 비하여 현실적 의식이 약하다 할 수 있고‚ 환상적이거나 관념적인 면도 짙으며‚ 사건의 기이한 전개로 이루어진 작품이 많다. 이 점에서 고대소설은 서구의 로망스(romance)와 같다고 보고 소설(novel)에 해당하는 현대소설과 구별하려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고대소설 중에도 현실주의적 경향이 강한 것도 있고‚ 조선 후기에 이를수록 이런 경향이 커졌다고 할 수 있으므로‚ 고대소설을 로망스와 같다고 보는 견해는 전적으로 옳다고 할 수는 없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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