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장작윷

추천0 조회수 237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장작윷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장작 모양으로 만들어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보통 박달나무‚ 통싸리나무‚ 밤나무 등(지름 3∼5cm 정도의 둥근 나무 2개)을 길이로 반쪽을 내어 4가락을 만들어 다듬는다. 주로 남자들이 많이 노는 밤나무윷은 크고 무겁게 만들고‚ 박달나무 윷은 작고 예쁘게 다듬어 여자들이 즐겨 논다. 장작윷은 서울지방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윷놀이> 남녀노소가 함께 하는 가장 보편적인 놀이인 윷놀이는 주로 정월 초하루 부터 보름 사이에 한 가족은 물론‚ 마을 사람이 함께 모여 즐기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놀이이다. 둥근 나무토막이나 콩 따위의 두개를 반으로 쪼개어 네 쪽으로 만들고 이것을 던져서 엎어지고 잦혀지는 모양을 셈하여 말을 쓰는 놀이로서‚ 보통 많이 사용하는 장작윷은 길이 15-20센티미터‚ 직경3-5센티미터 정도의 윤목(輪木) 두 개를 각각 반으로 쪼개어 네 개비를 만든 것이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그 노는 방법을 알고 있을 만큼‚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전승놀이로 놀이방법은 윷판을 놓고 쌍방이 각각 윷을 던져 나온 결과대로 말 네개를 진행시켜서 최종점을 통과하는 편이 이기는 것이다. 놀이의 기원지는 인도이며‚ 중앙아시아와 실크로드 그리고 중국을 거쳐서 들어왔다. 윷놀이를 통해 예전에는 농사의 흉풍이나 전쟁의 승패 따위를 점치기도 하였다. <참고 문헌> http://seoul600.visitseoul.net/seoul-history/minsok/txt/text/10-4-1121.html http://callin06.new21.org/et.htm#윷 놀 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