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오리

추천0 조회수 9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오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민물 강가에서 주로 가을철에 산란을 위해 민물로 올라오는 연어 등을 잡는 낚시도구 중 채치기의 일종이다. 세 가닥의 낚시 형태의 갈퀴가 있어 연어를 잡을 때 많이 사용한다. 장대 끝에 길게 줄을 매어 끝에는 오리를 달아 힘차게 끌어 당기면 고기의 배 또는 등 부분이 걸려 고기를 잡을 수 있다. <연어> 연어목 연어과의 바닷물고기. 분류 : 연어목 연어과 생활방식 : 산란을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옴 크기 : 몸길이 약 70cm 체색 : 등쪽 남회색‚ 배쪽 은백색(번식기에는 홍색의 구름 모양의 반점 분포) 산란시기 : 가을(한국) 한자어로는 연어(年魚/連魚)라고도 적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연어(좁魚)라 하였고‚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연어(年魚)라 하였으며 《난호어목지》에서는 연어(年魚)의 속명을 연어(좁魚)라 한다고 하였다. 《전어지》에서는 계어(季魚)라 하였다. 몸길이 약 70cm이다. 몸은 원통 모양으로 약간 위아래로 납작하다. 송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체폭이 약간 좁다. 머리는 원뿔 모양이며 주둥이는 나와 있다. 유문수(幽門垂)는 약 150개이고 이빨은 뾰족한 편이다. 측선(옆줄)은 몸의 가운데를 일직선으로 달린다. 등지느러미는 거의 삼각형으로 배지느러미보다 앞쪽에 있고 바깥 가장자리는 거의 직선이다. 배지느러미는 작고 끝이 둥글다. 가슴지느러미는 아가미뚜껑 바로 뒤에 있으며 배쪽으로 붙는데 비교적 좁고 길다. 뒷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보다 뒤에 있고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사이에는 기름지느러미가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둘로 갈라지고 윗조각과 아랫조각의 크기나 모양이 거의 같으며 끝이 뾰족하다. 몸빛깔은 등쪽이 남회색이고 배쪽은 은백색이다. 번식기가 되어 강에 올라올 때는 혼인색인 홍색의 구름 모양 반점이 생긴다. 살은 연한 황적색을 나타낸다. 비늘의 피복부에 있는 고리 모양 선은 노출부에 이르러서는 없어지고‚ 핵심부에 있는 고리 모양 선 속에 완전한 원을 이루는 것은 1∼2개뿐이다. 한국에서는 가을이 되면 경상북도 이북의 동해로 흐르는 하천수계에 산란하기 위해 올라온다. 수심 3m 이내‚ 유속 20cm/s의 상류에서 산란한다. 1쌍의 암수는 산란장이 정해지면 암컷이 지름 약 1m의 구멍을 판 다음 암수가 함께 산란방정한다. 산란 후 암컷은 꼬리를 사용하여 모래로 알을 덮는다. 1마리의 산란수는 700∼7‚000개이며 2∼3회에 걸쳐 산란한다. 알은 8∼10℃에서 약 60일이면 부화한다. 봄에 부화한 치어는 바다로 내려가서 3∼4년만에 성숙하여 모천(母川)으로 돌아와서 산란한다. 치어는 수생곤충과 동물플랑크톤을 먹고‚ 성어는 갑각류를 먹는다. 동해안 지방의 오십천 같은 곳에서는 인공부화를 하여 치어를 방류하고 있으나 회귀율이 낮다. 조선시대에는 건연어나 염연어 등으로 가공하였고 알은 젓갈로 만들어 먹었다. 오늘날에는 훈제품이 인기가 있다. 한국(두만강에서 낙동강까지의 연해)·일본·연해지방·캄차카반도·알래스카·캐나다·쿠릴열도·캘리포니아 연안에 분포한다. <참고문헌> http://100.daum.net/result.jsp?sid=112726+adid=z7xy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