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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황필묵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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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심지황필묵죽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묵죽도는 묵을 이용하여 대나무(竹)를 아름답게 그린 그림이다. <특징> 계남의 회화(繪畵)는 조선의 회화의 정통성에다 예리한 선과 점으로 민중기호의 민화적 기법을 흡수‚ 조화시킨 독특한 화풍을 형성. <내용> ? 陰 滿 地 秋 先 到 赤 日 行 ? 午 不 知 ?서늘한 나무 그늘 땅에 가득하여 가을이 이미 도착하였는데‚ 붉은 해가 남쪽 하늘을 가로 지르니 모를 일이다.? <계남 심지황> 심지황의 자는 시택(時澤)‚ 호는 계남(桂南)으로 고려예의판 집현전 대제학 심동로(高麗體儀判 集賢殿 ?提學 沈東老)의 18代孫으로 명주군왕(溟州郡?)의 후손(後孫)인 강릉(江陵) 김병익(金秉翼)의 외손(?孫)이 된다. 계남(桂南)은 1888년 12월 7일에 나서 1964년 2월 15일에 卒하니 향년 76세이다. 그는 웃어른을 극진히 섬기고 효도를 다하였고‚ 상을 당하여서는 상례를 다하였고 친척과 형제간에 매사가 본보기가 되었다. 성품은 마음씨가 부드럽고 꾸밈이 없었으며 밝고 맑은 정신세계는 사물을 꿰뚫어 볼 줄 알았고 운치 있는 서화 창작활동을 하였다. 학문은 깊고도 높았으며 오직 正名을 표하고 간사함을 뿌리쳤고 사문(斯文)의 천명에만 심혈을 경주하니 그 익화종용(益和從容)한 금도(襟度)와 공정무편(公正無偏)한 강론은 심안필설(心眼筆舌)이 혼연일치 하였다고 한다. <참고문헌> 국어사전 강원의 美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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