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다기

추천0 조회수 4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다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다기(茶器) : 차제구(茶諸具) <일반적 형태> 유제로 만들었으며 종자(種子)와 받침대(坮)로 분류된다. 준경묘 제례때 꿀을 담는 제기로 사용되었다. 일반적인 다기는 차를 담아 마시는 그릇으로 불리는 말인데 불교에선 차를 불교의 공양 6물(향‚ 등불‚ 차‚ 꽃‚ 과일‚ 음식) 가운데 하나이므로 다기는 향로‚ 촛대 등과 함께 꼭 필요한 공양법구이다. 찻물을 보관하거나 이동하는 데 쓰이는 것이 정병(?甁)이라면 다기는 차를 담아서 불전에 공양할 때 사용한다. 처음에는 토기로 된 다기로 시작하여 구리로 된 것이나 아름다운 청자의 상감을 지닌 다기가 만들어졌으며 오늘날에는 유기제품과 도자기로 된 것이 주류를 이룬다. 대부분 뚜껑이 있는 잔 모양이며 잔받침이 있고 크기는 15cm 정도이다. 청자로 된 다기들은 뚜껑이 없이 잔받침 위에 연꽃 모양으로 된 잔을 갖춘 경우가 많다. 고려시대까지는 불전에 차 공양을 하였으나 조선시대의 억불정책 이후 차 대신 맑은 물을 다기에 담아 공양한다. 법당에 차를 올릴 때에는 다기를 받침에 받쳐서 들어간다. 다기를 놓는 자리는 부처 앞 중앙에 있는 향로의 왼쪽이다. 불전에 차공양을 하면 대중이 함께 다게(茶偈)를 염불한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청자탁잔과 태평양박물관에 있는 청자상감국화문탁잔 등이 있다. 찻잔을 들고 있는 석굴암문수보살상과 청량사의 보살상(9세기)‚ 법주사 희견보살이 머리에 이고 있는 커다란 석조 헌다기는 불교의 차공양 정신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준경묘(濬慶墓) : 강원도기념물 제43호‚ `81. 8. 5 지정> 이 묘는 미로면 활기리에 있으며 1981년 8월 5일 강원도기념물 제43호로 지정 되었다. 이 묘는 조선 태조의 5대조이며 목조의 부(父) 양무의 묘로서 1899년에 영경묘와 같이 묘소를 수축하여 제각‚ 비각을 건축하고 구거지에 목조대왕 구거지 비각을 건축하였다. 특히 이 일대는 울창한 송림으로 되어 있어 원시림의 경관을 여기서만 구경할 수 있는 산자수려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전주이씨 실묘로는 남한에서는 최고의 시조묘로 매년 4월 20일에 전주이씨 문중 주관으로 제례를 지낸다. 1984년 8월에 삼척군에서 영경묘와 함께 5천 3백여만원을 투입하여 제각‚ 비각‚ 재실‚ 홍살문 등을 일제히 보수하였다. <참고문헌> 삼척시지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