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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록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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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이원록간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이원록의 간찰 <선현유묵(先賢遺墨)>은 16권 329점으로 이루어진 첩장본(帖裝本)으로 안동지방에서 수집된 것으로 <하회간찰(河回簡札)>이라고도 불린다. 선현유묵에는 조선시대 우리 선현들의 생활사를 볼수 있기에 옛 사람의 사생활의 실태는 이러한 서간첩(書簡帖)이 아니고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중요한 사회사의 자료가 된다. 서법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운필하여 바쁜 가운데 비필난초(飛筆亂草)로 휘두른 것으로 그 필치는 유려하고 창달하여 보는 사람들의 심목을 흔결(欣決)케 하는 감동을 지니고 있다. 아무런 제약과 의도적인 작태가 없는 서간의 서품은 그것이 글씨의 본바탕이며 작가의 개성을 그대로 살린 작품으로 600년의 살아 있는 서예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 서간형식의 변천과 서압(署押)의 양상을 연구할 수 있어‚ 역사‚ 민속‚ 사회사‚ 서법연구 등 여러 측면에서 귀중한 자료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이원록(李元祿) 1514(중종 9)-1574(선조 7)‚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정단(廷端)‚ 호는 송담(松潭)이다. 중종 36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사관‚ 수찬‚ 지평‚ 판교‚ 공조참의를 역임했다. 汨沒憂冗 久闕候問 瞻?方勤 忽伏承下書 伏審從者駐近 驚熹之極 無以爲喩 茅認行中起居有不安節 伏慮無已 伏?豈弟神勞 勿藥有熙 區區之誠 ?是之祝 ?兒子?腦腫 幾殊僅甦 而??之? 方到百尺竿頭 千里相違 坐待訃至 春一之病 亦甚危劇 種種焦煎 心事?何 下示祭需 非不欲盡力仰副 而不但舊已竭 而新未捧 此邑成樣 專賴火田 而今爲都監別將所盡? 勢將束手飢坐 不得已欲稟巡相 謀所以變痛 今則所守者 只空器 誠○?之何 若干左錄 令人?? 餘萬方寸亂矣 不能一一 伏? 下鑑 謹再拜 上謝狀 己陽初吉 ?李元祿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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