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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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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전통‚ 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전통이란 전(箭)을 보관하기 위한 것이다. 전통에는 수렵용과 전쟁용의 2가지가 있다. 고대부터 한민족은 활을 잘 만들고 잘 쏘는 민족으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전통은 오늘날 각 박물관에 남아 있어 그 모양을 잘 알 수 있으며‚ 한량(閑良)들이 운동삼아 취미로 활을 쏘는 데 쓰던 화살통과 전쟁용 화살통이 다르다. 운동하는 데 쓰이는 화살통은 길이 89∼100 cm‚ 둘레 15∼25 cm 정도이며‚ 전쟁용 화살통은 길이 40∼50 cm‚ 둘레는 49 cm나 되는 것도 있다. 전통은 대부분 대(竹)를 재료로 만드나‚ 종이 ·오동나무 ·거북딱지를 쓰기도 한다. 그 밖에 화피(花皮)라 하여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벚나무 껍데기와 투갑상어의 껍질을 쓰기도 하고 나전으로 문양을 장식하는 것도 있다. 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전통은 기름먹인 두꺼운 종이로 타원형의 통을 만든 후 양끝을 목제의 원판으로 마무리하고 어깨에 맬 수 있도록 뚜껑과 본체 사이에 끈을 달아 놓은 것으로 그 표면에 소나무와 더불어 매화‚ 대나무‚ 학 등을 그려 넣어 운치를 더하였으며‚ 뚜껑의 표면에는 `관덕(觀德)` 두 글자를 써넣었는데 화살들은 여러 번의 사용으로 인하여 화살 밑 부분의 깃털이 거의 닳아 없어진 상태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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