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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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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성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의 모습을 비단에 수놓은 작품. <유래 및 발달과정 / 역사>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에게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마르 1‚10; 마태 3‚16; 루가 3‚22). 성령을 상징하는 데는 옛부터 지금까지 `비둘기`가 사용되어 왔으며 또한 `은총`을 상징하기도 한다. 비둘기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이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기법이다. 또한 머리 부분에 둥근 원을 두르면 성령을 상징하며‚ 세 가지가 있는 빛(Triradiant)의 모양을 머리 부분에 표시하면 `성령의 신성`을 표시하게 된다. `성령의 은혜`를 표시하기 위해서 불꽃(불혀)을 곁들이기도 하며 특히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표시하는 데는 불혀 모양을 일곱 개로 표시한다. 비둘기와 올리브 가지를 써서는 보통 `평화`를 상징한다. 그리스도교에서도 이를 `평화`‚ `용서`‚ `노아`를 상징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창세 1‚2)‚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마르 1‚10)‚ "신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불혀 같은 것들이...각 사람 위에 내렸다"(사도 2‚2-3)는 이 세 장면은 그리스도교 회화 소재의 중요 장면들이다. <일반적 형태‚ 특질> 세로*가로 63.4*41.4(cm) 비둘기의 머리에 둥근 원을 둘러서 성령을 상징하며‚ 부리에 물고 있는 것은 성혈을 상징한다. 성작을 들고 있으며 `성령의 은혜`를 나타내기 위한 불혀를 배경에 수놓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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