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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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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재봉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의류‚ 신발 등 유용한 용품을 만들기 위하여 바늘에 실을 꿰어 천‚가죽‚종이 등을 짓거나 꿰매는 연장. <사용배경 및 역사> 재봉틀은 17세기경부터 영국인‚독일인 등이 손바느질에 대신할 기계의 제작을 시도하였으나 실패를 거듭하다가 1790년 영국인 세인트(Saint‚ T.)가 원시적인 재봉틀을 고안하였다고 한다. 그 뒤 1834년 미국인 헌트(Hunt‚ w.) 및 1846년 미국인 하우(Howe‚ E.)가 선단에 바늘귀가 있는 두개으 바늘로 바느질하는 방법을 발명하였고‚ 이 원리에 의하여 비약적인 개량 및 진보가 이루어져 1854년 미국인 윌슨(Wilson‚ A.B.)에 의하여 정교한 재봉틀이 발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 재봉틀을 이용해 오다가 1950년대 후반 자체개발에 착수하여 1966년 최초의 국산품이 생산되었다. 재봉틀은 의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건으로 서민에게도 서서히 보급되기 시작하여 의복의 기성복화가 정착되기 전 단계인 1960-1970년대에는 각 가정의 생활필수품으로 서 그 이용 빈도가 높았다. 1980년대에는 모든 체형의 사람에게 맞는 옷을 생산‚ 세탁 때도 물빨래가 가능해지자 사용시의 번거로움으로 인하여 그 이용률이 저조해지고 있으며‚ 판매량도 감소하고 있다. 재봉틀은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한국공업규격(KS)에서는 대분류로서 직선바느질 재봉늘과 지그재그재봉틀로 구분한다. 구동장치에 의한 분류로는 손틀구동장치‚ 발틀식구동장치‚ 전동식구동장치로 구분하고 있다. 통이 좁은 형은 바지단‚ 소매통 등을 끼워서 돌려가며 박을 수 있어서 편리하며‚ 큰 감을 박기에는 편편한 형이 편리하다. 현재는 우리나라 재봉틀도 국제수준으로 아프리카‚ 중동지역으로 수출되고 있으나‚ 앞으로는 자동실꿰기장치‚ 두겹의 천을 박을 때 윗면의 천이 밀려나지 않고 정확이 박아지도록 하는 이중톱니바퀴장치 등의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 조작이 간편하며 쓰기 편한 재봉틀로 개발하여야 하겠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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