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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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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존자의 이름은 구파라(瞿波羅)이고 뜻은 `소를 기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대당서역기(?唐西域記)』권2에 의하면 부처님의 생시에 고인도의 나게라갈국(那揭羅曷國)에 소를 기르는 이가 있었는데 매일 국왕에게 치즈를 공급하였다. 한버는 치즈를 공급할 때 예의없는 행동을 해 국왕의 질책을 받았다. 소치는 이는 원한을 가지고 신령에게 꽃을 바치며 기도하기를 내세에 용왕으로 변하여 정성을 쳐부수고 국왕 및 관원과 백성들을 살해하겠다고 하였다. 기도 후‚ 돌에 머리를 부딪쳐 숨이 끊어져 죽었다. 얼마후 소치는 사람은 큰 용왕으로 다시 태어나서 나게라갈성 남석령의 동굴에 있었는데 용왕이 동굴에서 나와 전생의 원한을 보복하려고 하였는데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이미 멀리 중인도에서 독용의 악의를 알고 성종의 백성들의 재난을 불쌍히 여기고 신통력으로 동굴 앞에 왔다. 용왕은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인하여 악독한 마음이 없어졌다. 이로부터 구파라는 불교의 귀의하여 불계를 받고 사생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또한 불법을 보호하고 석가존자를 공양하는 제자가 되겠다고 맹세하였다. 석존께서 다시 신통력으로 자기의 그림자를 동굴의 석벽에 남겨놓고 구파라에게 "나의 그림자는 자비의 신력이 있어 네가 분노와 독심이 생겨날 때 이 그림자를 바라보면 자연히 소실될 것이다."하고 말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석벽의 불영(佛影)이 불교의 성지가 되고 구파라는 아라한의 과위를 이루었다고 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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