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500나한

추천0 조회수 15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한편 필란타벌차(畢蘭楕筏蹉)‚ 필릉가파차(畢陵伽婆蹉)‚ 필릉(畢陵)이라고 불렀는데 석가모니의 저명한 제자였으며 비록 불교에 귀의하였으나 오만하게 남을 깔보는 나쁜 습관은 버리기 어려웠다. 그는 늘 항하(?河) 주위에 가서 탁발을 하였는데 매번 강을 건널 때마다 항하의 신에게 "작은 종아 물을 흐르지 않게 하라. 내가 강을 건너겠다"라고 말하곤 했다. 강의 신은 이 말을 듣고 강물을 갈라 필릉가차가 건너가게 하였다. 항하의 신은 무뢰하다고 생각하여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자기의 고초를 하소연하였는데 필릉가차는 두손을 모으고 강의 신에게 "작은 종아 노여워하지 마라. 내가 너에게 경례한다."라고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강의 신에게 작은 종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배를 끌어안고 웃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강의 신에게 "필릉가차는 오백세전에 파라문으로 태어나 오만하며 남을 멸시하는 나쁜 습관을 양성하였는데 그가 비록 불법에 귀의하였으나 그 습관은 고치기 어려우니 여러분들이 양해하여 주시오."라고 하였다. 필릉가차는 멸도할 때까지도 남을 업신여기는 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