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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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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당대 중천축의 고승인데 범명은 지파하라(地婆訶羅)라고 하였다. 그 뜻은 일조(日照)이다. 존자는 삼장을 통달하고 주술에 정통하였으며‚ 또한 계행을 엄수하고 재능이 탁월하였다. 한대는 마가보리사(摩訶菩提寺) 및 나란타사에서 거주했다. 영융(永隆)초년에 현장법사를 따라서 멀리 중국으로 왔다. 마침 당고종과 만나 불교를 널리 전하였으며‚ 당고종은 일조를 초청하여 장안 위국서사(魏國西寺)에 있게 하여고‚ 널리 대덕도성율사(?德道成律師)‚ 박진법사(薄塵法師) 등 열명의 명승들을 모집하여 경서를 번역하게 하였다. 현수법사가 늘 불경이 부족함을 타식하였는데‚ 일조가 경서를 번역한다는 것을 알고 대선대덕이라 여기며 친히 와서 일조르 도와 번역 및 검열을 하였는데 그 수량이 18부도 넘었다. 무칙천수공(垂拱) 연간(685-688)에 동도낙양에서 입적하였는데 제자들이 용문산하 강 오른쪽 언덕에 탑을 세우고 공양하였다. 후에 양왕무(梁?武)가 세 번 청을 올려 탑 곁에 절을 세웠다. 그 절의 이름을 `향산사`라고 지었는데‚ 사원의 정경이 아름다워 "월전(月殿)은 높이 연기에 싸이고 수면위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깃발을 둘러선 모습이 구름 속으로 날아오른다."라고 하였다. 당시 낙양의 유명한 큰절이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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