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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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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남북조시대의 저명한 거사이며 남제쌍림향인(南齊雙林鄕人)이며 성은 진(陳)가이고 이름은 흡(翕)이며 호는 선혜대사인데 명제건무(明帝建武) 4년(497)에 태어났다. 온 가족이 부처님을 모셨는데 처는 묘광(?光)이고 두 아들의 이름은 보건(普建)‚ 보성(普成)이었다. 선혜는 낮에는 몸소 산밭을 가꾸고 밤에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송경수선(誦經修禪)하며 겸하여 유도제자전적(儒道諸者戰籍)을 읽었다. 7년 고행 후에 수능엄경을 통달하여 제자들이 사방에서 배우러 왔는데 원근각처에 그의 이름이 퍼졌다. 양무대제동원년(?同元年 535)에 명을 받고 중운전(重云殿)에서 강경하였다. 무제는 친히 경을 들으러 왔을때 여러 대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공손히 영접하였는데 유독 선혜는 앉은 그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여러 사람들이 그에게 왜 일어나서 영접하지 않느냐고 하니‚ 말하기를 "만약 법지가 움직이면 일체가 불안하다."라고 하ㅕㅆ다. 후에 떠나서 고향에 돌아왔다. 얼마후 전란이 도처에서 일어나 양조가 멸하고 진조가 일어섰다. 선혜는 집에서 신도들을 크게 모아 설법을 계속하고 늘 제자들을 데리고 다녔으며 손가락에 불을 붙이고 팔을 불태움으로 써 부처님(佛)을 모시었다. 진선제태건원년(陳宣帝?建元年)(569) 4월에 여러 제자들을 집결하고 그들에게 근면하고 절대 게을러서는 안된다고 타이르고 앉은 그대로 세상을 떴다. 그해 그의 나이는 73세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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