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500나한

추천0 조회수 31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가협파불(迦?波佛)의 생시에 소파벌솔도하(蘇婆伐솔堵河)의 땅에 `극기`라고 하는 이가 있었는데 이사람은 주문에 정통하여 악용을 잘 다스렸고 용왕이 폭우를 내려 재해를 입히는 것을 막았으며 이로써 이곳의 바람과 비를 조절하였고 이 땅은 오곡풍년이 들어 해마다 여유가 있었다. 그 땅의 백성들은 극기의 은덕에 감사하여 매년 매집마다 자원하여 쌀 한말씩 그에게 주었다. 횃수가 오래되어 사람들의 극기에 대한 고마움이 옅어져서 어떤 사람은 쌀 주는 것을 잊어버렸다. 극기는 분을 품고 독용이 되어 폭풍우로 벼를 쓰러뜨리고 밭에서 수확을 거두지 못하게 하겠다고 맹세하였다. 그는 죽은 후 환생하여 한마리의 지용(地龍)이 되어 산위의 샘물에 숨어있다가 매년 우기에 샘물에서 백수를 흘려 벼를 모두 말려죽였고 이 지방의 사람들은 입을 옷도 모자라고 식량도 부족하였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세상에 출생하여 이곳백성들이 고난을 받는 것을 보고 동정하여 금강방망이로 절벽을 쳐서 용왕을 두렵게 하였고 불교에 귀의하게 하였다. 용왕은 석가모니로부터 불법을 듣고 순간 마음이 청정하여져서 악념이 모두 사라지고 석가모니의 권유를 따랐으며 다시는 그 지역의 곡식을 망가뜨리지 않았다. 이때부터 백성들을 먹고 입는 것에 부족함 없이 넉넉하였으며 이용도 나한의 과위를 이루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