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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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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보살좌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성불하기 위하여 수행에 힘쓰는 사람의 총칭인 보살은 `보리살타`의 약칭이다. 곧 대도(?道)‚ 대각(?覺)을 바라는 사람이므로 부처는 물론 아니다. 보살은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이 속성이다. 곧 위로는 부처를 통해 불타의 정각(正覺)의 지혜이자 최고의 이상인 불과(佛果)에 이르는 보리를 구하는 일이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는 일이다. 그가 얻으려는‚ 또는 얻을 불과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나 자신만이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 되며 중생을 위하여 얻어야 하고 중생을 위하여 남김없이 베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보살을 사홍서원(四弘誓願)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보살은 이러한 소원을 세우기만 하지 않고 완전무결하게 실천하고 있다. 보살은 이러한 노력을 한시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우리도 이러한 수양을 쌓으면 현재의 생에서 부처가 될 수 있으나 그러려면 먼저 보살이 되어야 한다. 보살이 되려면 먼저 여섯 가지 바라밀(波羅密)을 실행해야 한다. 바라밀이란 도(度) 곧 생사와 번뇌에 찬 이 세상에서 떠나 이상의 경지인 열반(涕槃) 곧 피안(彼岸)에 도달한다는 뜻이다. 보살은 부처가 되기 전이므로 그 모습이 부처의 출가상(出家相)과는 다를 뿐 아니라 정토에서 부처를 모시는 존재이므로 천상계의 복식을 한다. 실제로 표현할 때에는 귀인‚ 특히 여성의 모습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보살이 여성인 때문은 아니며 그의 자비로운 성격을 표현하는 데는 여성이 가장 적당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살은 머리에 관을 쓰고 몸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천의를 걸치며 목걸이‚ 귀걸이‚ 팔찌‚ 영락 등의 장신구와 손에는 연꽃‚ 정병(?甁)‚ 구슬 등을 들었고 얼굴은 아름답고 온화하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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