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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 및 부근 해도(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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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진해만 및 부근 해도(1932)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1904년 2월에 러일전쟁이 발발하게 되자 인천에서 일본은 즉시 한일의정서(韓日議定書)를 강요하여 그 제14조에서 "일본의 전쟁수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군사상 필요한 지점을 임시 수용한다" 로 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진해(鎭涇)는 일본에 의해 설계되고 건설되는 새로운 군사도시로 탄생하게 되었고‚ 여기에 일본해군의 진해방비대사령부(鎭涇防備隊司令部)와 요항부사령부(要港部司令部)를 설치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1906년 8월 27일 정부의 관보(官報)로 군항예정지(軍港豫定地)를 고시(告示)하였고‚ 1909년 6월 30일부터 군항건설이 본격화 되었다. 진해방비대는 1912년 4월에‚ 요항사령부는 1914년에 건축하기 시작하였고‚ 1910년부터 10년간 계획된 제1기공사는 수도(水道)‚ 도로‚ 부두 시설 공사로 이루어졌다. 이것은 진해만 및 부근 해도인데‚ 일본이 1910년에서 1929년 사이에 측량한 자료를 기초로 1932년(昭和7)에 간행했던 것을 미해군 수로국(Hydrographic office of the U.S.N)에서 재간행한 것이다. 지명은 모두 한문으로서 조선에서 사용했던 그대로가 반영되어 있으며‚ 일부 지명에는 영문이 병기되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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