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강세황필 서간

추천0 조회수 4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강세황필 서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강세황(?世晃‚ 1713-1791)은 영?정조 때의 대표적인 문인서화가이자 비평가로 시(詩)?서(書)?화(畵)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다. 자는 광지(光之)‚ 호는 첨재(減齋)?산향재(山響齋)?박암(樸菴)?표암(豹庵) 등을 썼으며‚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문집으로《표암유고(豹庵遺稿)》가 있고 서화와 제발을 다수 남겼다. 32세 때 안산(安山)으로 이주한 뒤 61세 때 영조의 배려로 처음 벼슬길에 나아가기까지 그곳에서 학문과 서화에 전념했다. 조선시대에는 벼슬이 높고 오래 산 사람을 기로소(耆老所)에 올려 존경을 표했는데‚ 강세황은 할아버지?아버지와 함께 삼대(三代)가 연달아 기로소에 들어 간 것으로 유명하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편지의 내용을 보면 먼 지방에서 군수로 있는 친구와‚ 중간에 찰방을 하는 아들을 통하여 편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분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 제 아이가 떠난 지 이미 오래 되어서‚ 보고 싶어 병이 났으니 스스로 생각해 봐도 딱합니다. (아이가 찰방으로 있는) 역(驛)이 귀 군(郡)으로 통하는 길목에 있어서 때때로 편지를 주고받을 인편이 되므로 그것만은 멀리서나마 위로가 됩니다. 그 아이가 무슨 이렇다 할 치성(治聲)이 있어서 이렇게 칭찬하십니까? 너무 아껴서 그 아이의 단점을 잊은 것은 아닙니까?(兒子分離己久 ??成病 亦自?憐 唯以郵館與 貴郡同道時有?拜便爲遙慰也 渠何有治聲之可稱 有此過? 無乃愛之渙而 亡其短耶)…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편지-조선시대 사대부의 일상"‚ 순천대박물관‚ 2003.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편지-조선시대 사대부의 일상"‚ 순천대박물관‚ 2003.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