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조병세필서간

추천0 조회수 18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조병세필서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노론(老論)의 명가에 태어난 조병세(趙秉世‚ 1827-1905)의 자는 치현(穉顯)‚ 호는 산재(山齋)이고 본관은 양주(楊州)이다. 1859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철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함경도 암행어사‚ 대사헌‚ 예조 · 이조판서‚ 한성부 판윤‚ 우의정‚ 좌의정‚ 의정부 의정(議政) 등 화려한 관직을 지냈다. 은퇴한 이후인 1896년에는 폐정개혁 상소를 올린 바 있고‚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유서를 남기고 자결‚ 순국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유려한 필치로 쓰여진 이 글은 안부와 함께 자신의 처지를 알리고 있다. 상중(喪中)에 썼기 때문에 자신을 ‘죄인(罪人)’이라 표기했으며‚ 족숙(族叔)이 과일을 보내준 데에 감사하다는 말을 쓰고 있다. 稽?稍阻 便信渙切 ??適意 拜疏其所 還豁無誠 對討?審 霜重寒緊此際 ?侯在省安衛爲切 哀慰政符願禱之懷 罪人頑忍視?念諸易? 祥期隔月哀寃之痛益切?新 ?以庇眷無故爲可耳 溫陽?卽吳台善而素無雅分 從他路受札爲計 當於?安便從近付送矣 以此諒之 當此寒節事難掘移無踰 明春以爲關掘似爲?耳 ?送兩果匪含所到 何以致此?然之饋也 受矣銘感?謝渙渙 何間果有上絡之計否 今日付詹耿自不能已也 餘來報意促漏萬掛一留?便驛 不備謝狀 癸亥陽月上旬 罪人 趙秉世 謝狀 余卽許處未各幅 以此雷照而?來屢宵相守 不覺?懷萬切也 ?安從叔 還次稍久耳 [封皮] 甘久?衙 入納 蘆野族侄侯 書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