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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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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참새와 폭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동강(東岡) 정운면(鄭雲?)은 潭陽출신으로 송강(松江) 정철(鄭澈)의 12대 손이다. 1916년부터 1919년까지 소연(小蓮) 박홍주(朴鴻周)에게 사군자를 배우고‚ 1928년에는 소정에게 그림을 배웠다. 1928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한 이래 수 차례 입선과 특선을 번갈아 하고‚ 허백련(許百鍊)이 1938년 발족한 연진회(鍊眞會)의 창립멤버로 활약하는 등 호남의 대표적인 화가로 부상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여기 2점의 소폭 화조도는 각각 폭포와 묵죽을 배경으로 문인화풍의 매화가지에 앉은 참새를 그린 수묵담채화이다. <참새와 폭포>는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운치있게 운필되고 있는 홍매가지와 참새를 그리고 화면의 오른편에는 폭포수를 그렸다. 절벽 표현의 대담한 먹의 운용과 다소곳한 홍매의 자태가 묘한 대비를 이루며‚ 적갈과 황갈의 현실적 색채의 참새와 문인화풍의 전통적 묵매수법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록 소품이지만 그의 운필능력과 구도감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우측하단에 ‘동강선생화(東岡先生畵)’라는 관지가 쓰여 있다. <기타참조> "옛그림에 보이는 꽃과 새"‚ 순천대박물관‚ 2002. <참고문헌> "옛그림에 보이는 꽃과 새"‚ 순천대박물관‚ 200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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