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특수기와

추천0 조회수 8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특수기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기와는 지붕을 이는 도제품(陶製品)의 건축재료이다. <발달과정 및 역사> 기와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로마에도 존재하였다. 동양에서는 중국 하(?)나라 때부터 이미 있었으며‚ 전국시대를 거쳐 진(秦)·한(漢)까지에 이르러 매우 발달하였다. 한국에서는 낙랑시대(樂?時代)에 건물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때에는 평기와[平瓦] 처마에 아직 와당(瓦當)이 발달되지 못하였으나‚ 중국 육조시대(六朝時代)에는 연화(蓮華)무늬의 원와당이 발달하였다. 삼국시대인 고구려·백제·고신라의 기와는 주로 육조시대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고구려는 전통성을 살려 소용돌이꼴 무늬에 특색이 있는 다양성을 보였으나 백제에서는 간소한 연화무늬로 남조(南朝)의 강한 영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구려·백제의 유적에서 평기와의 처마끝에 지압(指壓)무늬(손 끝으로 누른 무늬)가 발견된 것은 처마평기와[軒平瓦]가 와당으로서의 원초적 형태를 반영한 것이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지붕을 이을때 사용하는 기와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용도는 알수 없다. 이 기와는 형태는 사다리꼴이며 암키와를 6면으로 자른 형태이다. 한면은 전체를 잘랐고 나머지 5면은 내면에서 1/3정도 칼질한 후 부러뜨렸다. 너비에 비하여 길이가 긴 편이다. 등면에는 선문이 시문되어 있는데 물손질을 하여 매우 희미하게 확인된다. 내면은 포흔이다. 기와의 태토는 사립이 섞인 점토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문헌> 최인선‚ 1998‚ ‘순천 금둔사지 출토 기와와 토기’‚ “문화사학” 9‚ 한국문화사학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