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착고

추천0 조회수 4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착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마루 밑의 기왓골을 막는 수키와. <발달과정 및 역사> 한반도에 기와가 들어온 시기는 한나라의 무제가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한 서기전 2‚ 1세기 경이다. 장식기와?특수기와들은 한반도에 목조기와집이라는 새로운 건축기술이 등장한 후 방수성이나 내구성을 지닌 원래의 기능 외에 기와집의 경관과 치장을 돋보이게 하려는 새로운 건축의장의 발달에서 생겨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많은 종류의 기와에 대한 개발은 통일신라시대에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마루기와로 암?수키와를 지붕에 이을때 용마루를 비롯하여 각 마루에 연결되는 부분인 기왓골 상단에 일정한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막는 기와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마루기와는 마루축조용과 마루장식용으로 구분이 되는데 마루축조용은 마루를 쌓아 올리는데 사용되는 것이다. 보통 그 양끝이 기왓등을 이루는 수키와와 맞물릴수 있도록 세워 놓는데 수키와가 소성되기 이전인 날기와(生瓦)일 때 양끝과 측면의 일부를 잘라내어서 만들게 된다. . 이 착고기와는 측면의 일부는 결실되었으나 거의 완형에 가깝다. 수키와의 양 측면을 전면 절단하여 제작한 것이다. 등면은 종선문이 시문되어 있으나 물손질을 하여 희미하다. 내면은 포흔이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섞여 있다. <참고문헌> 김성구‚ 1984‚ ‘통일신라시대의 와전연구’‚ “고고미술”제 162.163‚ 한국미술사학회. 김성구‚ 1992‚ “옛기와”‚ 대원사. 최인선‚ 1998‚ ‘순천 금둔사지 출토 기와와 토기’‚ “문화사학” 9‚ 한국문화사학회. 시공테크.코리아비주얼스‚ 2002‚ “그림과 명칭으로 보는 한국의 문화유산 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