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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재집 7
- 저작물명
- 입재집 7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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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조선 후기 문신 강재항(?再?)의 문집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강재항의 문집으로 본관에서는 10권을 소장하고 있다. 저자는 강재항이며 강김욱(?金昱)이 발(跋)을 썼다. 강재항(1689 - 1756)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진주‚ 자는 구지(久之)‚ 호는 입재(立齋)이다. 아버지는 우(?)이며‚ 어머니는 진성이씨로 세준(世俊)의 딸이다. 7세 때 《십구사략 十九史略》을 배우는데 십여장을 보고 그 뜻을 알았다. 처음에는 큰아버지 찬(?) 밑에서 배웠고‚ 다음에는 윤증(尹拯)의 문인이 되었으며‚ 윤동원(尹東源)‚ 권구(權絿) 등과 교유하면서 강마(講磨)하기도 하였다. 1735(영조 11)년 학행으로 천거되어 장작감감역(將作監監役)에 임명되었고‚ 이어 의영고주부(義盈庫主簿)‚ 경조부주부(京兆府主簿)‚ 회인현감(懷仁縣監) 등을 역임하였다. 회인현감으로 있을 때 청(?)‚ 신(愼)‚ 근(勤) 세 글자를 지침으로 삼고 선정을 베풀어 많은 치적을 남겼다. 관직에서 물러난 윤증의 <획일도>와 이이의 <위학지도>를 강론하면서 후진양성에 전념하였다. 경전‚ 제자백가‚ 천문‚ 지리‚ 술수 등에 모두 통하였으며‚ 이기(理氣)‚ 성명(?命)‚ 음양‚ 사생‚ 합산(合散)‚ 치란(治亂) 등에 관하여 많은 잡저를 남겼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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