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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관음리(꼭두바위마을) 가마터 16 도자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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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문경읍 관음리(꼭두바위마을) 가마터 16 도자기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꼭두바위 마을 가마터에서 발견된 도자기편 <위치와 유적의 입지> 문경읍에서 관음리 방향으로 올라오다 보면 황정머리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서 길이 갈라지는데 똑바로 가면 하늘재 방향이고 우측으로 들어가면 꼭두바위 마을 입구가 나온다. 마을의 좌측에는 개울물이 흐르고 있으며 우측에는 산이다. 그 산을 지난 후 우측의 논을 거쳐 과수원에 다다른다. 과수원 중간까지 올라오면 좌측으로 소로가 있다. 그 소로로 들어가면 동네가 나온다. 동네 안쪽으로 들어가기 전 우측은 사과밭이다. 이 주변에 가마 흔적인 불 받은 흙덩이가 보이며 파편 역시 흩어져 있지만 원래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이곳은 옛 그대로의 지형이 아니라 새로 정비되어 있다. 지금 사과나무 크기로 봐서 평탄 작업을 한지 오래돼지 않았다. 채집되는 유물로는 사발‚ 대접 종류가 많으며 크기가 다양한 백자 그릇 등이 있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① 사발 대접 유약색은 백색이며 중앙부에 굵은 모래가 붙어 있다. 모래의 크기로 보아서 지금의 그릇과 크기가 일치한다. 구연부와 대부분이 파손되었으며 굽의 두께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밥그릇과 국그릇은 이 일대에 출토되는 것과 크기와 색상‚ 굽깍기‚ 형태 등이 대체적으로 비슷한데 이 사실은 이곳에서 배운 도공들이 이곳에서 가마를 만들어서 사용한 것을 알려준다. ② 백자 대접 성형시 지질박을 사용하였으며 유약색은 약간 푸른빛을 띠는 백색이다. 구연부는 전부 파괴되었으며 굽부분은 모두 양호하다. 굽은 밖에서 안으로 살짝 들어간 오목굽을 하고 있으며 굽깎기는 비교적 깨끗하다. 굽 부분에 모래 흔적으로 보아 어떤 기물(器物) 안에 들어가 있었으며 대접 안에는 아무것도 놓여져 있지 않았다. 무게는 크기에 비해 좀 무거운 편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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