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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관음리 가마터 14 도자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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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문경읍 관음리 가마터 14 도자기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가마터에서 발견된 도자기 편 <위치와 유적입지> 관음1리 황정머리에서 꼭두바위 방향으로 200m 정도 올라가면 오른쪽으로는 꼭두바위 방향이고 왼쪽으로 올라가면 산기슭에 가마터가 있다. 경사진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약간 완만해진 길이 나온다. 좌우측으로는 사과밭이고‚ 가마터는 우측으로 접어들어 산기슭에있다. 우측으로 벼랑이며 작은 개울이 있다. 평상시는 물이 거의 없으며 장마철에는 많은 양의 물이 흐른다. 벼랑에서 소로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측은 밭으로‚ 우측은 습지로 되어 있다. 가마터는 제일 안쪽 밭에 있다. 현재 도라지를 경작하고 있으며 밭에는 작은 도편들이 많이 흩어져 있다. 밭 언저리에는 큰돌이 몇 개 있으며 토질은 미사토이다. 이곳이 가마터인지 여부는 단정하기 힘들다. 그러나 가마내부의 잔해가 있는 걸로 보아‚ 가마터가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한 것 같다. 도편은 상감분청이 나타나고 있으며 철화 등도 출토되고 있다. 가마터에서 출토되는 도편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된 가마터라 생각된다. 지금은 묵혀져 풀과 초목들이 무성하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① 상감 분청 접시 소지(素地‚ 점토)는 백자가 아닌 철분이 많이 함유된 청자토에 가깝고‚ 유약은 백유로 시유(施釉‚ 유약을 입힘)되었다. 유약색은 약간 어두운 회색을 띠고 있으며‚ 접시의 옆면으로 생각되는 도편이라 생각된다. 접시의 내부 옆면에 여섯 줄의 선이 상감되어져 있다. 어떤 의미에서 선을 상감 시켰는지 알 수 없지만 당시에는 분청상감 등이 주류를 이루었던 시기로 추측할 수 있다. ② 상감 분청 접시 유약색은 진한 회백색이며 면이 깨끗한 것으로 봐서 지질박을 사용한 것 같다. 그릇 내부에는 상감으로된 선이 세줄 그어져 있으며 다른 부분은 모두 파손되어 알 수가 없다. 물레성형으로 보면 아주 얇게 성형한 것 같다. ③ 철화 백자 유약색은 회백색이며 파편만 남아있어 확실한 용도는 알 수 없으나‚ 형태 면에서는 사발대접 종류로 추측된다. 철화는 도편의 끝부분에만 살짝 찍혀져 있어 어떤 그림이고 어떤 문양인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 않으며 파편의 곡선으로 보아 오목한 사발이었다고 생각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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