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수서곤충화석

추천0 조회수 22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수서곤충화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생활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중에서 생활하는 곤충류를 총칭하는 것으로 바다에서 생활하는 몇 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천이나 호수 등의 담수에서 생활하며‚ 알-애벌레-탈피-성충의 세대를 거듭한다. [발달과정 및 역사] 곤충화석은 고생대 데본기(약 4억년전)에 처음 출현하였지만 석탄기에 이르러 다양한 종류로 분화하였다. 특히 석탄기에는 최초의 유시곤충류가 출현하였고‚ 중생대와 신생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서곤충은 담수생태계에 있어서 1차 또는 2차 소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서환경에 적응하여 종 특유의 내성을 갖고 있어 하천의 수질평가에 자주 이용되는 곤충이기도 하다. 생활사의 전부를 수중에서 생활하는 진수서곤충과 생활사의 일부만 수중에서 생활하는 반수서곤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자에 속하는 수서곤충은 딱정벌레목과 노린재목이 있으며‚ 후자의 수서곤충에는 하루살이목‚ 뱀잠자리목‚ 잠자리목‚ 뱀잠자리목‚ 날도래목‚ 파리목‚ 나비목‚ 벌목이 있다. 하루살이목‚ 강도래목‚ 날도래목의 수서곤충은 흐르는 물에 사는 유수성 곤충이고‚ 잠자리목‚ 노린재목은 고인 물에 사는 정수성 곤충이며‚ 딱정벌레목‚ 파리목 등은 유수 및 정수 생태계의 양쪽에 적응하여 왔으며‚ 다른 수서곤충들도 대부분 양쪽에서 발견된다. 대천지역에서 많이 산출되는 수서곤충에는 하루살이목‚ 강도래목의 유충화석이 많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곤충은 기관을 가진 절족동물로‚ 몸은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 2∼3개의 홑눈과 1쌍의 겹눈‚ 부속지가 변화된 큰턱과 작은턱‚ 그리고 양쪽 부속지가 결합된 아랫입술이 있다. 가슴에는 3쌍의 다리와 1∼2쌍의 날개가 있고‚ 배에는 끝에 생식공과 항문이 있으며 변태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참고문헌] 곤충학‚ 동물계통분류표(곤충류)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