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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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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지승 지팡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보행 보조용구 <개설> 지팡이는 걸을때에 짚는 막대기로 단장(短杖)이라고도 한다. <역사> 역사는 오래되어 고대 이집트나 오리엔트의 유물 가운데서도 찾아볼 수가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지팡이는 노인·신체장애인·등산가·여행자 등이 사용하며‚ 때로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 권위의 상징으로 또는 호신용으로도 이용하였다. 본래 나뭇가지나 대나무 등의 막대기를 뜻하나‚ 정확히는 워킹스틱(walking stick)·스탭(staff)이며‚ 케인(cane)이라고도 한다. 지팡이는 고대사회에 있어서는 일반인의 보행용 외에 왕이나 신의 존엄성과 위력의 상징으로도 때때로 등장하였다. 중세에는 군주나 승려의 표상(表象)으로서 불가결한 것이었다. 또 여행자나 순례자(巡禮者)‚ 농부에게도 일상용품으로 사용되었다. 여성의 액세서리로 출현된 것은 11세기이며‚ 15세기에도 일시 보급되었으나 성행한 것은 18세기였다. 케인은 16세기 때 주로 남성용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17세기 프랑스에서는 신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액세서리가 되었으며‚ 그후 영국에서도 유행되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보급에 따라 `손위의 사람을 방문할 때에는 케인을 휴대해서는 안된다`‚ `옆에 끼고 걷는 것은 최악(最?)이다` 또는 `스틱의 끝을 낙서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등의 예절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이 경향은 19세기 말까지 지속되었으나‚ 얼마 안 가 액세서리로서의 스틱의 무익함을 인식하게 되고‚ 결국 20세기에 이르러 이 유행은 없어지고 기능적인 역할만을 하게 되었다. (이 지팡이는 철재 지팡이에 지승끈을 촘촘하게 엮어 쌌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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