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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발자국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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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어룡발자국화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공룡발자국 화석에서 공룡은 발자국의 형태에 따라 구분되는 분류군과 골반의 구조에 따라 구분되는 분류군의 명칭이 다르다. 우선‚ 공룡은 골반의 구조에 따라 두 종류로 구분된다. 골반은 장골‚ 치골‚ 좌골의 3개의 뼈로 이루어지는데‚ 오늘날의 도마뱀이나 악어와 같이 치골과 좌골이 여덟 팔자 모양일 때 용반류라고 하고‚ 새 종류와 같이 치골과 좌골이 나란하게 배열한 경우 조반류라고 한다. 공룡발자국 화석은 공룡이 살아 있을 당시의 행동 양식과 서식 환경을 밝혀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며‚ 발자국을 남긴 주인공의 크기를 가늠하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서 어룡은 외형이 돌고래 또는 물고기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고‚ 길이는 약 3m에 달한다. 사지(四肢)는 짧은 지느러미로 변하였고‚ 각 지느러미는 아주 많은 작은 원판상의 뼈들로 이루어져있다. 꼬리 지느러미는 아래로 구부러진 꼬리 축 위에 놓여 있다. 두개골에는 길고 뾰족한 턱이 있고‚ 이 턱에는 날카로운 원추상의 이빨과 큰 눈‚ 머리 윗부분에 위치한 내비공이 있다. 어룡은 현생의 고래처럼 새끼들을 몸체 안에서 부화시켜 밖으로 배출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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