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Aspidorhynchus comptoni(Agassiz)(전골류)

추천0 조회수 58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Aspidorhynchus comptoni(Agassiz)(전골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Aspidorhynchus comptoni (Agassiz) 는 중생대 백악기의 어류화석이다. 브라질에서 발견되었다. 이는 전골류에 속한다. 또한‚ Aspidorhynchus 는 첫번째로 2억 년 전에 옛날 쥬라기 바다에 거주했다. 이 물고기는 Aspidorhynchids (방패 코를 의미하는 것)라고 이름이 지어지는 골질의 물고기에 속한다. 그들을 다른 teleosts와 분류할 수 있는 특징은 측면을 따라 큰 수직으로 달리고 있는 직사각형의 저울로 매우 가늘고 긴 신체와 코라 할 수 있다. 초기의 주라기에서 시신세의 기간까지 살아남으면서‚ Aspidorhynchids 는 백악기 말기까지 담수력을 갖는다. 그들의 긴 코를 따라 상당히 날카로운 이가 늘어서고 있고‚ 길고 섬세한 아가미 rakers는 음식물을 여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척추동물의 최초의 화석은 북미에서 발견되었는데 약 4억 5천만년 전인 고생대(5억 7천만년 전에서 2억 3천만 년 전)의 오르도비스기(5억 년 전에서 4억 3천만 년 전까지 7천만 년 동안의 기간) 중기의 암석 속에서 발견된 턱이 없는 갑피류(Ostracoderms)의 갑피조각이다. 최초의 턱이 있는 어류인 극어류(Acanthodian)가 출현한 것은 고생대 실루리아기(4억 3천만 년 전에서 4억 5백만 년 전까지 2천 5백만 년 동안의 기간) 후기로 지금으로부터 약 4억년 전의 일이다. 이 어류는 데본기(4억 5백만 년 전에서 3억 4천 5백만 년 전까지 6천만 년 동안의 기간) 이후 쇠퇴하기 시작하여 지금으로부터 약 2억 8천만 년 전인 이첩기(2억 8천만 년 전에서 2억 3천만 년 전까지 5천만 년 동안의 기간) 전기까지 번성하다가 그 후 전멸되었다. 그 다음으로 데본기(4억 5백만 년 전에서 3억 4천 5백만 년 전까지 6천만 년 동안의 기간) 초기에 판피류(Placoderms)가 출현하여 그 말기인 건조기에 전멸하였으며‚ 상어류를 포함한 연골어류(Chondrichthyes)는 데본기 중기에 처음 출현하여 말기에 번성하였으나 그 후에 많은 종류가 분화되고 멸종하였다. 현생 경골어류의 조상은 판피류와 극어류의 공통 조상으로 추정되고 이들은 데본기로부터 고생대 후기에 걸쳐 현저한 진화를 이루어 그 이후에는 육기류(Sarcopterygii)와 조기류(Actinopterygii)의 두 그룹으로 분화되었다. 육기류는 페어류(Diptneustei)와 총기류(Crossopterygii)로 분화하여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화되었다. 조기류는 어류 가운데 가장 큰 무리로 다시 철갑상어류(Chondrostei)‚ 전골류(Holostei) 및 진골류(Teleostei)의 순으로 진화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