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uidamber miosinica Hu et Chaney(조록나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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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Lipuidamber miosinica Hu et Chaney(조록나무류)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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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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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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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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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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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idamber miosinica Hu et Chaney 는 신생대 제3기 마이오세의 식물화석으로 조록나무류에 속한다. 우리나라 경북 포항‚ 연일층에서 발견되었다. 조록나무과는 쌍떡잎식물 갈래꽃의 한 과이다. 낙엽 또는 상록 목본식물이다. 잎은 어긋나고 드물게 마주 나며 홑잎이며 보통 2장의 턱잎이 있다. 잎자루가 있다. 꽃은 작은 두상꽃차례 또는 수상꽃차례에 달리고 양성 또는 단성화이며 꽃받침조각·꽃잎 및 수술은 4∼5개이지만 꽃잎은 없는 것도 있다. 심피(心皮)는 2개‚ 삭과(殼果)는 목질이며 딱딱하고 2개로 갈라진다. 또는 넓은잎 조록나무류의 꽃은 4-5월에 붉은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잡성화(雜?花)로 위쪽에 양성화(兩?花)‚ 아래쪽에 수꽃이 달린다. 꽃잎이 없고‚ 꽃받침은 5-6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이다. 꽃받침은 붉은색이며 겉에 갈색의 별 모양 털이 난다. 수술은 6-8개이고‚ 암술은 양성화에 1개 있다. 씨방은 2실이며 겉에 별 모양 털이 난다.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익는데‚ 표면에 털이 빽빽하게 나며 익으면 2개로 갈라져 종자가 나온다. 조록나무의 한 품종으로 잎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목재는 기구재나 가구재로 쓴다. 씨뿌리기나 꺾꽂이로 번식한다. 한국(제주도)·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3속(屬) 100종(種)으로 구성되며 주로 아시아에 분포하지만 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 및 북아메리카 동부에서도 자란다. 한국에는 3속 3종이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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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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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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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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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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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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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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