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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탄광문화촌 (江原道炭鑛文化村 ‚ Gwangwondo Coal Mine A Model Vill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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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강원도탄광문화촌 (江原道炭鑛文化村 ‚ Gwangwondo Coal Mine A Model Villag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강원도가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복원사업으로 역점 추진해오고 있는 7개 사업중 하나로 제일 먼저 개관을 한 탄광문화체험 사업이다.
과거 그늘진 광산촌의 ‘삶의 현장’을 재현하고 사라져 가는 생활현장을 보존?관리 차원에서 폐광지역을 복원하기 위하여 국비 79억‚ 도비 19억‚ 군비 18억 등 총 116억원을 투자하여 생활관(444.81㎡)‚ 갱도 체험관 (100m)‚ 야외전시?공연장‚ 위령탑‚ 편의시설(181.14㎡) 등이 준공되어있다.
강원도에서는 사라져 가고 있는 60~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강원도 탄광촌의 모습을 되살려 근대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과거 영월의 마차 탄광마을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대표적인 에너지원인 석탄과 탄광 촌 광부들의 생활모습을 <영월 마차리 탄광촌의 흔적>으로 재조명하고 석탄의 폭 넓은 이해와 산업 역군의 주역으로 활약해 온 탄광 근로자 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영월군 북면 마차리 786-4 일원에 60년대의 탄광촌과 갱도를 재현한 ‘강원도 탄광 문화촌’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였다.
‘강원도 탄광 문화촌’은 88‚556㎡ 부지에 탄광촌 주민의 생활상을 보여 주는 “마차리 탄광 생활관”과 석탄을 채취하기 위한 광부들의 희노 애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마차리 갱도 체험관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당시 실제 사용하였던 채탄장비도 야외에 전시한다.
첫 번째 전시관인 “마차리 탄광 생활관”의 특징은 건축면적 444.81㎡ 내에 탄광촌의 모습을 애환과 번영의 거리(상점가 재현)‚ 생활상 엿보기 (주택가 재현)‚ 마차리 공동구역(공동시설 재현)‚ 마을 출구(정보검색) 4 개 공간을 사실적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1일 마차리 주민이 되어 배급소에서 주어진 배급표를 받아 다양하게 주어진 체험을 하며 전시관 곳곳에 연출되어 있는 60~70 년대 마을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추억하면서 그들 삶 속에 녹아있는 문 화적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두 번째 전시관인 “마차리 탄광 체험관”은 실제 갱도 100m(왕복200m) 내에 영월갱도 입구‚ 갱도 작업현장 속으로‚ 광부들의 자화상‚ 삶의 터 전 채탄장‚ 광부의 삶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관람객이 직접 도보로 지하 갱도로 진입하면서 다양한 영상매체와 작동모형을 통하여 실제 광부가 되어 석탄 채취과정과 그 당시 광부들이 느꼈던 애환과 희망을 간접적 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재현한다는 점이다.
세 번째 전시공간인 “야외”에는 60~70년대 채탄작업을 하다가 숨진 산업 전사들의 영혼을 기리고 추모하는 위령광장과 갱구까지 오르는 오솔길 에 관람객의 여유와 휴식을 즐기는 산책공간으로서 과거 탄광 채탄과정 에서 사용되었던 채탄 장비들을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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