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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미술관 (李仲燮美術館 ‚ Lee Jung-sub Art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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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이중섭미술관 (李仲燮美術館 ‚ Lee Jung-sub Art Museum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야수파적인 강한 터치로 고개를 쳐들고 있는 "황소"‚강한 골격을 드러내며 꼬리를 흔들고 있는 "흰소"를 그려 낸 이중섭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약 1년여를 이 도시 서귀포에서 보냈다. 서귀포시 서귀동 512-1 의 한평 반 정도의 방을 세내어 일본인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머물며 지금까지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대부분의 그림들을 그려냈다. 전쟁 피난민으로서 일시적인 체류였지만‚ 힘들고 불우한 그의 일생 중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때였기에 뛰어난 그림들을 그릴수 있었고‚ 그러한 중요성 때문에 서귀포시에서는 그가 살던 집을 매입하여 복원하고 이중섭 기념관을 지었다. 그리고 그가 아침 저녁 거닐던 그 집 앞 거리를 "이중섭 거리"로 지정하였다.
이중섭 거리에 들어서면 피난생활 거주했던 집이 원형 그대로 복원되어 있으며‚ 초가 뒷편으로 생전에 그렸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이중섭미술관'이 있다. 이중섭 화가의 작품들은 가나아트센터 대표 이호재씨가 서귀포시에 기증한 것으로 이중섭 원화 작품 8점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현대화가의 작품 52점 등 모두 60점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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