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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연곡사) (燕谷寺 ‚ Yeongoksa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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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지리산국립공원(연곡사) (燕谷寺 ‚ Yeongoksa Templ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에 있는 연곡사는 543년(백제 성왕 21년)에 화엄사종주 연기조사가 창건하였으나 임진왜란때 소실되었다가 다시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다. 그러나 경내에는 동부도‚ 북부도를 비롯 하여 국보 2점과 보물 4점이 보존되어 있다.
1981년 3월 1일부터 당시 주지인 장숭부 스님이 정부지원과 시주로 옛날 법당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화강석과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아 정면 5칸‚ 측면 3칸의 새 법당을 신축한 이후 복원 불사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연곡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의병 고광순 순절비인데 을사조약으로 나라의 주권이 일본에게 넘어가자 각지에서 항일 의병이 일어났는데 호남지방에서도 의병활동이 활발하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담양 출신 의병장 고광순. 그는 1907년 8월 26일 지리산 연곡사에 근거를 설치하고 적극적인 의병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이때 기습을 받아 패전하고 순절하였다‚ 이때 절도 불탔다. 이를 기리는 비석이 경내에 세워진 것이다.
< 규모 >
ㅇ 법당 구조 : 정면 5칸‚ 측면 3칸
< 유래 및 연혁 >
사찰 이름을 연곡사라고 한 것은 연기조사가 처음 이곳에 와서 풍수 지리를 보고 있을 때 현재의 법당 자리에 연못이 있었는데 그 연못을 유심히 바라보던중 가운데 부분에서 물이 소용돌이 치더니 제비 한마리가 날아간 것을 보고 그 자리에 연못을 메우고 법당을 짓고 절 이름을 연곡사(燕谷寺)라 했다고 한다.
ㅇ 543 창건
ㅇ 1981. 03. 01 옛날 법당 철거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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