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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산성 (?生山城 ‚ Cheonsaengsans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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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천생산성 (?生山城 ‚ Cheonsaengsanseong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1974년 12월 10일 경상북도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되었다. 천연 암벽의 사이를 할석으로 이어 쌓은 산성이다. 둘레가 1km 이상이며 면적이 61‚874㎡이다. 성 안에는 우물 1개와 연못 2개가 있었는데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처음 쌓았다는 전설이 전한다.
임진왜란 후 1509년(선조 29)에 현감 이보(李輔)가 새로 수축하였고‚ 1601년(선조 34)과 1605년(선조 38)년에 관찰사 이시발(李時發)과 찰리사( 察理使) 곽재우(郭再祐)가 보수하였다. 삼국시대의 산성양식을 취하고 있으며‚ 성 안에는 군창(軍倉)·군기고(軍器庫) 등의 군사시설과 만지암(萬持庵)이란 사찰이 있었다. 성을 관리하는 별장(別將)이 배치되어 적의 침입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산성에는 곽재우가 임진왜란 때 왜적을 맞아 싸웠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산의 서쪽에는 불쑥 튀어나온 큰 바위가 있는데 《옥산지(?山志)》의 〈천생산성조〉에는 이 바위가 밀득암(密得岩)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는 미덕암이라 부르는데‚ 이는 쌀의 덕을 보았다는 전설에 따른 것이다. 난공불락의 성을 공격하는 데 지친 왜군이 계략을 써서 산기슭에 우물을 파 선 안의 물을 마르게 하자 곽재우는 미덕암 바위 위에 백마를 세우고 말 등에 쌀을 부으면서 말을 씻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였다. 이 모습이 마치 물로 말을 씻는 것으로 보여 산성에 물이 많은 것으로 생각한 왜군이 공격을 단념하고 물러갔다는 전설이다.
< 규모 >
ㅇ 면적 : 61‚874㎡
ㅇ 둘레 : 1km 이상
ㅇ 길이
- 내성 : 1‚300m
- 외성 : 1‚320m
< 유래 및 연혁 >
ㅇ 1509 (선조29) 수축
ㅇ 1601 (선조34) 보수
ㅇ 1605 (선조38) 보수
ㅇ 1974. 12. 10 경북기념물 제12호 지정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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