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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문화공원 (馬韓文化公園 ‚ Mahan Cultur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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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마한문화공원 (馬韓文化公園 ‚ Mahan Culture Park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마한문화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남해포 일대는 강과 바다가 접하는 곳으로 고대문화가 꽃피웠을 뿐만 아니라 해양으로 진출하는 관문역학도 하였던 큰 포구였다.
마한은 기원전 2세기경부터 한반도 중서부지역에 자리 잡았고‚ 백제가 고대국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점차 흡수되었으며‚ 5세기말 내지 6세기 중반에는 영산강 유역에 남아있던 잔여 세력까지 백제에 흡수된 고대국가이다.
마한문화공원은 마한의 실체에 바로 접근하고‚ 역사교육의 체험장으로써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고대문화를 거리감 없이 접할 수 있는 곳이다. 공원은 크게 전시관‚ 마한생활문화체험장‚ 농경체험장‚ 고분탐사관(몽전)‚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은 마한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영상을 보는 영상실‚ 마한의 영역변화를 축소 제작한 모형‚ 삼한의 신을 모시던 장소인 소도를 상징화한 홀 등이 있다.
마한생활문화체험장은 망루‚ 움집‚ 집짓기‚ 제단‚ 동물사육장‚ 족장의 집‚ 움집짓기‚ 금속공방 등을 꾸며 마한의 마을을 재현하여 주거 문화와 금속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고분탐사관은 옹관고분 내부의 부장품과 시신의 매장 형태를 모형으로 연출하였으며‚ 전망대는 동일 옹관고분 문화권인 영산강 건너 무안과 나주까지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마한문화공원은 현재 1차 공사(2000~2006)를 끝내고‚ 2차공사(2007~2011)를 계획하고 있다.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일원에 위치한 마한문화공원은 189‚087㎡의 규모에 총사업비 약 353억여원이 책정되어 있다.
현재 비지터센터‚ 고분탐사관‚ 전망대‚ 휴게소‚ 남해당 등이 준공되어 있어서‚ 평일·주말(9:00~18:00)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33‚058㎡의 잔디와 은행나무 외 29종 6‚411주의 각종 나무가 있어서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으며 좋은 학습 장소가 될 것이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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