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월악산국립공원 단양분소(제비봉) (月岳山國立公園 ‚ Woraksan National Park )

추천0 조회수 8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월악산국립공원 단양분소(제비봉) (月岳山國立公園 ‚ Woraksan National Park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월악산은 백두대간이 소백산을 지나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중간에 위치하며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단애가 맹호처럼 치솟아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져 영봉(靈峰)으로 불리기도 한다. 월악산의 양편으로는 송계8경과 용하9곡이 쌍벽을 이루면서 자연경관의 극치를 자아내고 있으며‚ 또한 선암계곡내 도락산이 아기자기함과 충주호의 푸른 물과 조화를 이룬 구담봉‚ 옥순봉은 가히 선경(仙景)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또한 신라 말 마의태자와 덕주공주가 마주보고 망국의 한을 달래고 있다는 중원미륵리사지의 석불입상과 덕주사의 마애불을 비롯하여 덕주산성등 많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문화‚ 역사‚ 자연경관을 두루 갖춘 공원이다.
월악산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우리나라 20개 국립공원 중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으로 충주호반이 월악산을 휘감고‚ 동으로 단양8경과 소백산국립공원‚ 남으로 문경새재와 속리산국립공원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월악산 영봉은 국사봉이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여겨져 ''영봉''이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해발 1‚097m로 험준하며 가파르기로 이름나 있고 암벽높이가 150m높이에 둘레가 4km나 되는 거대한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다 공원 내에는 1‚161m의 문수봉을 비롯하여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산‚ 매두막‚ 대미산‚ 황장산 등의 1‚000고지가 넘는 높은 산들이 산악군을 형성하며 벌재에서 마패봉에 이르는 백두대간이 뻗어있고 고봉준령들 사이로 많은 경관명소들을 지닌 송계계곡‚ 용하계곡‚ 선암계곡이 굽이쳐 흐르며 산악공원의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주변에 충주호반을 비롯하여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제천의 의림지‚ 단양적성의 선사유적지와 석회암지대에 형성된 많은 동굴들‚ 청풍의 문화재단지 등 문화·경관자원이 산재해 있고 수안보·문경·문강·단양유황온천이 30-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원내에 미륵사지를 비롯하여 덕주사‚ 신륵사 등의 전통사찰과 마애불 미륵사지‚ 사자빈신사지석탑‚ 덕주산성‚ 신륵사 3층석탑 등 많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과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빼어난 국립공원이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