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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구입비중‚ 간편식 구입 경험 크게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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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가공식품 구입비중‚ 간편식 구입 경험 크게 높아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5-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최근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으로 간편식‚ 수입프리미엄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 구입 경험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간편식 구입경험(최근 3개월) : (’11) 40.5% → (’12) 55.3% → (’13) 61.9% * 수입가공식품 (최근 3개월) : (’11) 17.7% → (’12) 20.0% → (’13) 31.7% * 프리미엄 가공식품(최근 3개월) : (’11) 27.4% → (’12) 31.3% → (’13) 37.6%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이러한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소비태도‚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을 조사한 ‘2013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 자료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 ‘가공식품소비자태도조사’는 가공식품 소비자 소비태도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을 파악하여 식품기업의 소비자 트렌드 정보수요에 부응하고‚ 시장 세분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하였으며 ○ 통계전문기관인 ‘코리아데이타네트워크’에서 ’13년 10월 중 면접원을 통한 1:1 개별 면접 조사를 통해 실시하였다. * 조사대상 : 전국 20세 이상 69세 이하 남녀 성인 중 최근 1개월 이내 1회 이상 가공식품 구입경험자 4‚000명을 선별하였으며‚ 2012년 추계 인구 분포를 토대로 성별 및 연령‚ 지역별 분포를 고려하여 표분을 비례 배분 식품구입 행태 식품 및 물품 구입 월 3.6회‚ 가공식품 구입 비중 증가 □ 식품물품 구입 빈도는 월 평균 3.6회로 여성(3.8회)‚ 20-30대 (3.7회)‚ 미혼자 (3.9회)‚ 청소년 자녀가 있는 집단(3.7) 등이 상대적으로 구입 빈도가 높았다. ○ 1회당 식품구입비용은 2011년 56‚600원에서 2013년 66‚170원으로 상승했는데 계층별로는 여성(70‚126원)‚ 40대(73‚772원)‚ 청소년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76‚243원)가 식품지출이 많았다. - 특히 가공식품 구입비용이 16‚300원에서 29‚960원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식품구입에서 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28.7%에서 45.3%로 크게 증가했다. * 식품/가공식품 구입 : (’11) 56‚600원/16‚300 → (’12) 62‚100/26‚100 → (’13) 66‚170/29‚960 □ 가공식품 구입 시 고려요인으로는 5점 척도 기준으로 가격(4.2)과 함께 맛(4.4)‚ 제조일자(4.3)‚ 용량(4.0)‚ 원산지(3.9) 등 품질측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포장의 표시사항 확인 비중은 61.7%로 2012년(54.4%) 보다 7.3%p 증가하였으며 포장 표기 중 유통기한/제조일자(64.8%)‚ 원료 원산지(43.2%)‚ 주요 원료 성분(40.4%)‚ 주재료 함량(27.2%)‚ 제품 생산지 순(26.4%)으로 많이 확인하였다. 구입장소 대형마트가 45.8%‚ 온라인 쇼핑은 비중은 적으나 상승추세 □ 가공식품 구입장소로는 대형마트가 45.8%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중소형슈퍼(23.7%)‚ 하나로마트/클럽(11.7%)‚ 체인형슈퍼(8.1%)‚ 편의점(6.7%)‚ 재래시장(1.9%) 순이었고‚ 온라인쇼핑몰은 2012년 0.2%에서 2013년 1.1%로 5배 이상 상승하였다. ○ 소비주체별로 따지면 가족공동 소비형에서는 대형마트(51.6%)가‚ 개인소비층에서는 중소형 슈퍼(29.5%)나 편의점(11.1%) 이용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30~40대는 대형마트 이용이 절반을 넘었고‚ 60대 이후는 중소형 슈퍼 이용(40.0%)이 가장 높았다. ○ 이와 함께 구입 장소 선택 시 배달 여부는 2011년 17.9%에서 2013년 32.8%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특히 여성의 경우 39.1%로 배달 여부를 중요시했다. 이슈별 소비행태 간편식 및 수입프리미엄 가공식품 구입 크게 증가 □ (간편식)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여건 변화로 간편식 구입 경험(최근 3개월 기준)은 2013년 61.9%로 2011년 40.5%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 성별로는 여성(65.5%)이‚ 연령별로는 30대가(69.9%)‚ 기혼보다는 미혼(63.8%)이‚ 소득이 높을수록(월 500만원 이상 67.8%) 구입경험이 더 많았다. ○ 간편식 구입 목적은 시간절약(39.6%)‚ 직접 조리보다 저렴(20.6%)‚ 맛(10.9%) 순이었으며‚ 반대로 구입하지 않는 이유로는 입맛에 안맞아서/맛에 질려서(39.2%)‚ 조미료/첨가물 때문(19.2%)‚ 직접 조리에 비해 비싸서(12.3%) 순이 었는데 주로 맛과 함께 안전성 등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구입품목은 냉동제품류(62.1%)‚ 레토르트(48.9%)‚ 밥류(46.8%)‚ 면류(39.3%) 등 순이었으며‚ 찌개나 국류는 상대적으로 구입이 적어 아직까지는 간편식보다는 직접 조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입식품) 최근 3개월간 구입 수입식품 경험이 2011년 17.7%에서 2013년 31.7%로 크게 증가하였다. 품목별로는 과자/빙과류(21.2%)‚ 음료류(14.3)‚ 반찬류(7.7) 등 순이었다. ○ 구입 이유로는 맛(22.3%)‚ 품목 다양성(19.7%)‚ 희소성(18.4%)과 함께‚ 저렴한 가격(10.4%)이 꼽혔는데 향후 국산 가공식품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 개발은 물론 합리적 가격도 중요한 요소로 판단 된다. □ (프리미엄식품) 품질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 프리미엄 가공식품 구입도 2011년 27.4%에서 2013년 37.6%로 크게 증가하였다. ○ 세부적으로 보면 소득이 높으면서 자녀가 있는 여성이 프리미엄 가공식품 구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구입 이유로 좋은 원료(35.9%)‚ 맛(21.2%)‚ 첨가물이 적어서(20.4%)‚ 건강에 좋아서(8.4%) 순으로 일반 식품보다 제품 안전성 등 품질이 우수한 것이 주요 선택 원인으로 나타났는데‚ 한자녀 가정이 일반화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프리미엄 가공식품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이와 함께 알뜰 구매자에게 인기가 높은 PB 가공식품에 대한 인식 평가(5점 척도) 결과‚ 일반 식품 대비 저렴하다가 3.8점‚ 양 많음이 3.6점으로 비교적 긍정적이었으며 구입경험도 2011년 32.8%에서 2013년 47.6%로 크게 증가하였다. * PB(Private Brand) 상품 : 소매유통업체의 제조업체 생산 위탁 제품 ○ 한편‚ 가공식품의 판촉행사에서 대다수인 80.5%의 응답자가 구입경험이 있었고‚ 사은품(13.5%)보다는 실질적 가격인하 효과가 있는 할인(41.0%)이나 ‘1+1’처럼 동종제품을 더 주는 덤(45.4%) 형태의 행사를 선호하였다. 가공식품 안전성 등 가공식품 구입 시 식품첨가물 가장 우려 □ 가공식품 구입 시‚ 가장 우려되는 점은 식품첨가물(37.4%)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높은 칼로리(21.5%)‚ 과도한 지방(11.8%)‚ 유전자 변형 식재료(4.3%) 등이었는데 주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그 결과 향후 가장 구입을 줄이려는 품목도 음료류(23.2%)‚ 과자/빙과류(21.4%)‚ 간식류(21.1%)‚ 조미료류(12.2%) 순이었다. □ 전체의 50%가 식품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식품정보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은 2011년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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